솔직히 김성근 감독 능력은 인정 하지만 죄다 그런 스타일의 야구를 한다면
난 야구 안볼 생각임.
로이스터 스타일도 선동열 스타일도 김경문 스타일도 두루 섞여야 야구 볼맛이 나지
툭 하면 성큰옹 불러 제끼는게 영~맘에 안듬.
그리고 한화는 한화 스타일 대로 타격의 팀으로 거듭나길 바래봅니다.
션~션~한 야구 하시길...또한 신인 선수 5~6명 선발이 말이나 됨? 타팀은 10여명씩 지명 하는데 프런트는
뭔 생각인지...
백년 아니 십년을 바라보는 구단 운영을 좀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