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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29 10:04
[잡담] 뭔 감독 경질만 되면 김성근 김성근...
 글쓴이 : 클라시쿠s
조회 : 2,025  

 
 
 
솔직히 김성근 감독 능력은 인정 하지만 죄다 그런 스타일의 야구를 한다면
 
난 야구 안볼 생각임.
 
로이스터 스타일도 선동열 스타일도 김경문 스타일도 두루 섞여야 야구 볼맛이 나지
 
툭 하면 성큰옹 불러 제끼는게 영~맘에 안듬.
 
 
 
그리고 한화는 한화 스타일 대로 타격의 팀으로 거듭나길 바래봅니다.
션~션~한 야구 하시길...또한 신인 선수 5~6명 선발이 말이나 됨? 타팀은 10여명씩 지명 하는데 프런트는
뭔 생각인지...
 
 
백년 아니 십년을 바라보는 구단 운영을 좀 했으면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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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군 12-08-29 10:08
   
쫌 젊은 분들도 하게 비워두시길..
     
클라시쿠s 12-08-29 10:35
   
짝!짝!짝!
크라잉밥통 12-08-29 10:49
   
프로야구 30년동안에 최고의 감독은 로이스터라고 나는 감히 주장함. 가장 재밌는 야구를 보여줬고, 타격의 야구가 이렇게 재밌다는 걸 보여줌.

물론 그 야구로는 우승을 못한다 어쩐다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8888577하던 애들 데리고 3년 연속 가을야구 한 것만으로도 대단한 것이지 바로 우승 노리는 사람들은 염치도 없다고 봐야지. 아마 로이스터 바램대로 2년만 더 했으면 우승도 가능했을 거임. 팀을 만들어가던 시기니까..

갠적으로는 극강의 김성근 스탈과 극강의 로이스터 스탈이 한국시리즈에서 만나면 얼마나 재밌을까 생각해 봄. 아마 김성근 감독은 강공을 주문하고, 로이스터 감독은 스퀴즈를 대지 않을까...극과 극은 통한다니..

어정쩡한 감독보다는 확실히 자기색깔 뚜렷한 감독이 좋음. 그게 인기의 비결이기도 하고...
그런 면에서 2008~2010년까지 슼(김성근), 두(김경문), 삼(선동렬), 롯(로이스터)가 자기의 색깔로 승부하던 시절이 가장 재미났던 거 같음(기아 조범현은......몰라요.)

지금 그정도의 자기색깔을 가진 감독이 누가 있을까...
     
클라시쿠s 12-08-29 10:51
   
맞는 말씀이에요...지금의 롯데는 로이스터 감독의 후광이죠...

글쎄...아직은 색깔이 뚜렸하진 않으나 김기태 감독에게 기대하고 있어요.
흐규 12-08-29 11:43
   
요즘 야구엔 명장이 안보임~
성큰 영감님이 다시 뭔가 보여줬으면 좋겠음~
아리아 12-08-29 14:23
   
84년 OB감독으로 시작해서 2000년 초 까지 김성근이 말아먹은 팀이 몇개던가 ? ㅋㅋ 

성큰이 만큼 안티가 많은 감독이 또 누가 있으려나..
오롯이 12-08-29 14:37
   
제생각은 좀 다른데요. 한화팬으로 지금 리빌딩을 목적으로 3년을 보냈어요.

근데 정작 리빌딩이 제대로 된거가 하나도 없습니다.

제 기억에는 한대화감독님 오실대 한화팬들 반대한 사람 없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만큼 한대화 감독님이 고향팀을 사랑했고, 오고싶어 했다는 거는 한화팬들이 다 알고 있었으니까요.

지금 한화팬들은 리빌딩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감독을 원하는 거지 솔직히 말하면 김성근 감독님을 원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리빌딩 잘하는 감독이 김성근감독님이 최고니까. 팬들도 김성근 감독님을 원하는 거고요.

저도 로이스터감독은 좋아하긴 하지만, 김성근 감독님보다 올 가능성은 좀 더 낮고, 리빌딩하면 한국 최고의 감독은 김성근 감독님이니, 정말 지친 팬들도 김성근 감독님을 찾는 거라고 봅니다.
     
클라시쿠s 12-08-29 14:58
   
한편으론 이해가 되는군요.

근데 리빌딩 부분은 2005년 이후 신인드래프트와 입단 신인 선수들 확인해보세요.
타팀 10명 남짓 선발할때 한화만 4명 5명 그렇더군요.

오늘자 뉴스 보니 구단측에서도 김성근 감독 모시기에 나선듯 싶군요.
          
skytree 12-08-29 15:05
   
성큰옹 고양원더스 재계약 했구요..
애초에 모실생각도 없었을껄요..
미리 저런말을 언론에 뿌려야 우리이만큼 모시려고했다 말할수있으니...
뭐.. 예상대로 결국 내부승격 초보감독 악순환 반복~
               
클라시쿠s 12-08-29 15:49
   
아...이런...
흐규 12-08-29 14:44
   
한화는 정말 갈때까지 간거 같음...
순혈주의를 표방하고, 의리를 강조해왔던 팀이~
도망이와 박사장까지 오고, 나름 전력보강도 했고, 3년을 기다려주었음에도
승율이 3할대라니... 누가봐도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느낄만함~

비록 감독의 퇴임과정은 분명 불합리해보이긴 하지만
뭔가 개혁이 필요함을 팬들도 어쩔수 없이 느끼는 상황인듯...

성큰 영감님 오면 여태껏 한화가 지켜왔던 전통이라할만한 것들까지 다 허물어지고
완전 새로 시작해야되는건데, 그런 시작마저 나름 받아들일수 있다고 하니...
과연 어떻게 될런지... 흥미로움...

뭐... 이정훈 감독이 갈 확율이 가장 높고,
현실적으로 구단에서의 대폭적인 양보가 필요한 성큰 영감님 영입은 언플일뿐~
사실 쉽지 않을 듯...
skytree 12-08-29 14:58
   
더이상 초보감독은 안돼요... 한대화감독의 868의찍은 3년을 보면아시겠죠?.. 수비를보면 오프시즌때 수비연습은 한건지 의심스러울정도... 그리고 스타일 스타일 해봤자 결국 성적 안나오면 팬들은 기다려주지않죠...결국 로이스터 감독이 인기받은것도 스타일도 크게 한몫했겟지만 포스트시즌 올린덕도 크죠..


지금 한화는 성큰옹같은 재건능력이 출중한 감독이 내실을다져해요.. 그리고난뒤에 팀레전드를 감독으로앉히든 해야지.. 계속 팀레전드로 내부승진이나 초보감독,코치는 답이없음...;(그렇다고 레전드자체를 욕하는건아닙니다.. 선수때랑 코치는 다르니까요;)
이렇게 말해봤자 프런트는 내년감독을 또 프로감독경험없는 이정훈감독을 한화감독으로 올리겟죠~
***** 12-08-29 16:18
   
답글이 더 재밌네요 분석력 쩌심 ㅋㅋ
천리마 12-08-29 17:10
   
그렇다 하더라도 김성근을 넘어야 한국 야구의 미래가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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