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수비 못하고 주루플레이나 작전에서 개그하는거 99년부터 야구 본 전 참 많이 봐왔지만
올시즌은 유독 다른팀도 롯데 못지 않은 개그와 동네야구식 본헤드플레이를 참 많이도 보여주더군요
김성근 감독 같은 감독이 프로야구판에 복귀해서
이런 현 상황을 타파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째 관중 수준이나 관중 수는 점점 높아져가는데
프로야구는 점점 퇴보하는거 같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에러나 본헤드 플레이해놓고 실실 웃는 선수가 있지 않나
자기가 경기 망쳐놓고 트위터나 인터뷰에서 헛소리 하는 선수가 있질 않나
정말 프로야구의 수준을 높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