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8-31 09:15
[NPB] 야심 드러낸 오릭스…국대 드림팀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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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들을 바라보는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즈의 눈빛이 심상치 않다.현재 국내에는 미국과 일본 등에서 파견된 스카우트들이 때 아닌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이들이 입국한 이유는 30일 잠실과 목동구장에서 시작된 '제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를 보기 위해서다. 하지만 목적은 하나 더 있다. 즉시전력감이 될 수 있는 한국 프로야구 선수들을 관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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