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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01 08:49
미 언론 “추신수 병역면제?”미국에서, 돈방석...3만 주한미군은 뭐냐? '미국인' 병사들은 한국방위를 위해 위험에 노출돼 있는 현실이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글쓴이 : 아이러니
조회 : 3,946  

미 언론 “추신수 병역면제? 정말 아이러니다!”

메이저리거들 글로브 벗고 한국전쟁 나가 목숨 바쳐
누구는 병역면제로 돈방석...3만 주한미군은 뭐냐?

북한의 서해 연평도 도발이 추신수에게까지 불똥이 튀고 있다. 유코피아닷컴은 30일 미국의 한 언론이 한반도 위기상황을 보도하면서 추신수의 병역면제를 6.25 당시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한국전 참전과 비교, 꼬집었다고 전했다.
군복무 소집영장을 받고 선서하고 있는 테드 윌리엄스.ⓒ유코피아닷컴 캡처
▲군복무 소집영장을 받고 선서하고 있는 테드 윌리엄스.ⓒ유코피아닷컴 캡처
뉴저지주의 홈뉴스 트리뷴은 27일자(현지시간) 보도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슬러거 추신수가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종목 우승으로 한국정부로부터 병역면제혜택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신문은 추신수의 군복무 면제는 3만여 명에 이르는 미군의 한국 주둔과 관련해 시사해주는 바가 크다고 운을 뗐다. 한반도에 또다시 전쟁이 터진다면 미군은 즉각 전투에 투입돼 수많은 사상자가 나올 것이 뻔하고 지적했다.
그러나 추신수는 이번 병역면제로 메이저리그 선수생활을 계속할 수 있어 돈과 명예, 그리고 미국에서의 안락한 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이번 거래엔 무언가 잘못됐다'(Something's wrong with this deal)는 제하의 이 기사는 '한국인' 추신수는 미국에서, '미국인' 병사들은 한국방위를 위해 위험에 노출돼 있는 현실이 참으로 아이러니라고 지적했다.
신문은 6.25 때 해병 전투기 조종사로 참전한 테드 윌리엄스(보스턴 레드삭스)의 예를 들었다. 메이저리그에서 전성기를 보내고 있던 윌리엄스는 그러나 정부의 군복무 소집명령에 응해 37회나 적지에 출격했다.
윌리엄스는 북한군의 대공포화에 맞아 전투기가 추락하는 바람에 하마트면 포로로 잡히거나 전사할 뻔 했다.
신문은 윌리엄스는 '추신수의 조국'을 위해 몇차례 죽을 고비를 넘겼다며 추신수의 병역면제를 간접적으로 비판했다.
신 문은 또 추신수가 미국의 도서관을 방문해 윌리엄스의 사례는 물론 조 디마지오(뉴욕 양키스)와 밥 펠러(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등 메이저리그의 수퍼스타들이 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 때 어떻게 처신했는지를 배웠으면 좋겠다고 비아냥대기도 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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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10-12-01 09:07
   
입장을 바꿔봐라 배부른 소리 하지말고
ㄷㄷㄷ 10-12-01 09:25
   
어디까지나 니네 나라의 국익을 위한 소집에 응한 것일뿐..
미국 참전 고맙긴 하다만... 아무런 득이 없는 전쟁에 단지 한국을 위해서 희생한 듯한 미국의
입장은 영 꼴보기 싫다..
미국이 어떤 나란데..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남의 나라 민간인도 죽이는게 미국이거늘..
무슨 정의를 위해 싸우고 희생한거 마냥... 재섭는 미쿡..
     
니나잘해 10-12-11 09:02
   
꼭 이렇게 은혜를 모르는 놈들이 있지. 내가 이새끼를 대신해 미국에 사과합니다. 우리 모든 한구인은 이렇게 생각하지 안습니다.
ㅇㅇㅇ 10-12-01 09:27
   
미군이 한국에 있는 이유가 한국을 위해서???
첨 듣는 소리다.
ㅋㅋㅋ 10-12-01 10:11
   
그래서 지금이 6.25때냐.

예전 전쟁 밥먹듯이 하던시대랑 지금 시대랑 비교하는것 자체가 아이러니.

지금 병역의무하는거랑 전쟁나서 소집되는거랑 구분이 안되나.
진실게임 10-12-01 11:03
   
갑갑하면 니가 대신 야구장에서 빳다질 하든지...
aaa 10-12-01 12:29
   
보온병을 포탄이라 부르는 인간이 정치하는 세상에서 저정도쯤이야, 그냥 웃어넘겨주자고...ㅋㅋ
ㅎㅎㅎㅎ 10-12-01 13:59
   
면제가 군대를 면제 받는 것이지 국방의 의무 자체가 완전히 면제
되는 것은 아닐텐데요....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은 받지 않나요?
전시에는 비상소집 될겁니다.
-_-; 10-12-01 15:19
   
웃기는 애들이네. 원하지도 않는 우리를 강압적으로 이라크 파병까지 하게 한 주제에 뭘 가지고 주절이야? 니네만 아랍인들한테 테러당하니까 배알이 뒤틀리던..... 꼭 우리까지 사이 나쁘게 만들어야했냐? 그정도 했으면 좀 그만 나불대~ 니네 정의는 헐리웃 영화에만 존재할 뿐이잖아. 현실과 혼동하지마~ 니네가 정의였던 적은 없었어. 국제깡패잖아~ 명찰은 국제경찰이지만.... ㅋㅋ
ㅡ.ㅡ;; 10-12-01 15:24
   
미군이 한국땅 다지킨다는 소리로 들리네.
대한민국의 젊은 청년들 죄다 군대에서 열심히 삽질하는데 이건 뭐당가..
게중에 정당하게 특혜 받는이는 한둘 있을수 있는거 가지고
비교할꺼랑 해야지ㅉㅉ
달토 10-12-01 17:21
   
ㅈㄹ도 가지가지~!!
허허허 10-12-01 20:26
   
여기 댓글 다시분 분들은 모두 군대 안갔다 오신 분들인가? -_-;;

적어도 6.25때 미군이 참전을 안했다면, 다들 지금의 북한 처럼,
김정일, 김정운 부자를 추앙하며, 국내에 고립되어 외롭게 살아가고 있음을 모르는건가?

기사 자체가 좀 잘못된건 알겠는데,
여기 댓글들 보니, 기사 보다 댓글 단 사람들 자체부터 문제인듯..
     
헐헐헐 10-12-02 20:40
   
6.25 이전에 우리나라에 38선이 그어졌죠...
누가 그었게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었게요? 아니면 미쿡님이랑 소련님이랑 의논해서 그었게요?
알아 맞혀 보세요~
두 나라가 땅따먹기 안했으면 애초에 6.25가 일어났게요? 안일어났게요?
요것도 알아 맞혀 보세요~
          
ㅆㅂㄻ 10-12-11 09:05
   
이제 3.8선 그어진것도 미국탓 할꺼냐? 원래 쪽바리의 식민지였던 우리나라는 당연히 태평양전쟁의 승자인 미국의 전리품이다. 소련이 태평양 전쟁때 한게 뭐가 있다고 전쟁 끝나기전에 한반도로 치사하게 쪽바리들 무장해제란 명목하에 들어왔지...그당시 미국이 상관 안했더라면 넌 새끼야 지금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똥꼬 빨고 있을거다. 역사나 제대로 공부좀 해라. 요즘 고딩들은 사회 시간에 이런거 안배우냐?
1111 10-12-01 21:55
   
웃기고 있네..
미국이 그냥 우리나라 돕는 거냐?
다 지들 이익에 도움이 되니까 돕는 거다.
도와주니까 고맙긴 한데
무료봉사인 것 같이 말하지는 마라.
wlfkf. 10-12-02 00:34
   
병역면제에 대해서 이제 좀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사실 병역면제혜택을 사실 받는 사람에게 금전적으로 커다란 이익을 주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그들이 국위선양에 일조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두가지를 감안하여 30세 이후라도 병역을 다시 대체복무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아스트라페 10-12-02 22:03
   
그러게요 후에 대체복무 같은걸했으면 좋겠네요
444 10-12-02 09:27
   
허허허......오늘의 빙신으로 강추!!!
ㄷㄷㄷㄷ 10-12-02 10:03
   
지네나라 리그니 별 느낌없겠지만.. 한국에서 메이져리그 주전이상으로 갈 수있는 선수가 몇명이나 되며.. 그들중 정당한 국위선양업적(메달)으로 군면제를 받은 추신수 하나가지고 저렇게 갖다 붙여 비교하다니.. 양키들은 매번지들이 객관적이고 냉철한냥 나불대지만 결국 지들기준으로만 생각하고 판단하는 놈들..

니들과 다르게 쌩으로 2년 꼬라박아야하는 대한민국남자들도 인정하는 추신수 병역해결을 왜 양키놈들이 왈가불가하는가~!!

물론 한국전 참전해준 용사들에게 매우 감사함을 느끼며, (그럴일은 없겠지만) 미국이 위기에 처한다면 나 역시 동맹국 국민으로서 도와주는데 앞장서겠다.. 물론 미국이 벌인 여러 이슈가 있지만 미국젊은이들이 우리땅에서 피를 흘렸던 사실은 변함이 없으니까..

양키놈들은 엄한 추신수가지고 물고 늘어지지 마라.. 그는 국가를 위해 열심히 뛰었다. 비교하려면 니들은 먼저 WBC나 올림픽에서 국가를 대표한다는 자부심 결여된채 설렁설렁 때우던 너네 미국선수들을 추신수와 비교해서 까는게 먼저라 생각한다
1 10-12-02 23:55
   
기사는 말도안되는 비교지만, 생각해볼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이번 아시안게임 야구의 경우엔 더더욱 그랬구요
ㅇㅁㄴㅇ 10-12-03 19:09
   
돈 몇백씩 처 받으면서 자원입대 하는 애들이랑 자신의 꿈을 위해 운동하는 애랑 비교하냐?
같은 민간인과 비교해라
하여간 이나라는 남자들에게 더러운 족쇄가 언제까지 계속 될런지 참
긍게 10-12-03 21:06
   
병역법을 좀 바꾸라고  돈많고 빽좋은넘들은 어차피 다빠져나가...근데 운동선수들 특히 해외에서 활약하는선수들은..똥줄타지..은퇴후에 공익이든 뭐시든 하면 된게 .좀 바꾸면 안돼것냐...글면또 개나소나 나도 30세이후에..간다 하것다.ㅋㅋㅋㅋㅋㅋ
히메네스 10-12-09 10:47
   
딴사람이 보면 미군이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 주둔하는줄 알겠다
단지 그이유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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