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모든 나라가 축구를 다하니 그만큼 경쟁도 심하다 야구하곤 달라..
만약 한국 축구 실력이 베트남 아니 짱깨 정도라고 생각해 봐라..
신경 안쓴다고 해도 맨날 쩍빠리들한테 처맞고 짱깨넘들한테 비웃움 당하고 작은 짱깨넘들이 넘보는 작태가 벌어졌다고 생각해 봐라...
그 스트레스 아마도 난 이겨내기 힘들거다...짱깨넘들이 요즘 그러잖아..안볼수도 없고 보면 열받고..지들끼리 그래서 욕하고 난리나지..
축구란 그런거란다..그래서 일본 식민지 때도 쩍빠리한테 축구 이길려구 그리 용을 쓴거고 해방 이후에도 축구에선 쩍빠리에게 진 적이 거의 없는거야...
나만 좋으면 되는 운동이 있는 반면에 꼭 이겨야하는 그래서 모든 국민들이 거의 의무만큼이나 중요한 운동 스포츠도 있는거란다...
그게 축구야...
그러니 혼자보는 운동도 있고 거국적으로 쏫아부워야 하는 운동도 있다는걸 이해하길 바란다..
축구하고 라이벌이니 뭐니 하는 쓰잘데 없는 사고로 소모하지 말고 둘다 사랑해라...
지금이야 언론 기자나 힘있는 애들이 다 야빠니 맨날 야구 보고 좋잖아..
근데 뭔 축구에 대해 그리 피해의식이 많은지...그러면 안된다...
구장이나 뭐나 없다고 난린데 국가에서 필요하면 왜 안만들겠니..상업적으로 돈이 되면 왜 기업들이 놔두겠어?
그냥 매니아 운동이니 돈이 안되는거야...그걸 왜 축구에 화풀이야...
그냥 방에서 혼자 즐기면 된다...
괜한 축구하고 되지도 않는 라이벌 의식 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