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감독대행이었던 모리와키씨가 감독대행에서 감독으로 승진한다네요.
기사 내용에는 모리와키씨에 대한 설명과 2군 아라이 감독을 1군감독으로 승진하려고 했지만 역시 1군경험이 있는 모리와키씨를 감독으로 승진하기로 결정했다는군요... 그밖에 투수 명조련사로 유명한 라쿠텐의 사토 요시노리씨를 투수코치로 임명하겠다라고 하는군요. 정확한 발표는 최종전 8일 소프트뱅크전이 끝난후에 한답니다.
네이버 기사에는 야마다씨로 거의 결정났다하더니 결국은 모리와키감독대행이 감독을 하네요
이분이 감독이라면 이대호선수의 입지는 별로 변하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