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0-05-23 00:30
[기타] 야토 여러분이 생각하는 야구의 매력은?
 글쓴이 : 하니딥
조회 : 3,546  

야구를 좋아하시는 야토장 여러분..ㅋㅋ

여러분은 야구의 어떤 매력에 끌리셨나요?

저는, 확실히 룰은 알지만 아직 묘미는 모르는 거 같아요 ㅜㅜ

그냥 야구장에서 사람많을 때 같이 즐길 수 있는 점도 매력인 것 같고...
투수나 타자의 폼이 폼나는 것도 야구의 매력 ㅋㅋㅋ

모두의 생각이 궁금해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카울링 10-05-23 00:52
   
저같은 경우는 머랄까요 보면 쉬원함 이랄까요 ㅋㅋ

지면 같이 우울해지고 이기면 행복해지고 말로 표현을 할수없네요 ㅋㅋ..

야구 그자체가 너무좋아요`!

친구들하고 주말에 야구 하고 그러다보니 더 좋아진것 같아요~!
발번역태희 10-05-23 01:30
   
최근에 '원아웃'이라는 야구 만화를 즐겨봤는데요. 그 만화에서 보면 한 방으로 영웅이 될 수 있는게 야구라는 말이 나오는데 나름 공감이 가더라고요.

동점상황에서 상대팀한테 역전 솔로 장외 홈런을 맞았어도, 다음 공격에 만루상황시라면 단타 하나 가지고도 역전을 시켜버릴 수 있지요.

 이런 한 방 한 구로 결정되는 짜릿함, 나름의 갬블성이 야구의 매력아닐까요?


제가 아는 친구는 야구를 무슨 시뮬레이션게임 즐기듯이 봅니다. 각 팀, 선수들 데이터를 분석하고 결과를 예상해보고 하는데서 큰 재미를 느끼더군요.
니콜 10-05-23 03:30
   
머랄까...

걍 야구의 모든부분이 다 재밋네염 ㅋ

홈런이 빵빵터지는 난타전도 재밋고

점수를안내주는 투수전도 재밋고...

참 희한함 ㅋㅋ

전 개인적으로 투수전이 더좋다능..
애신각라 10-05-23 07:12
   
저의 경험으로 보자면,

일단 아주 어릴때는 어린이 야구단이란게 유행했었습니다.

가입하면 여러가지 선물과 특전(?)이 주어졌죠..

거기에서 매력을 찾았죠,

그러다 머리가 크다보면 자신의 출생지 혹은 본적지에 관한 연고를 찾게 됩니다.

특히나 해태, 롯데, 삼성 등은 지독히도 그게 심하죠

여기에서 엄청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됩니다.

그렇게 야구를 즐기다가 어느순간엔가 야구를 잊어버리는 시점이 옵니다.

물론 인생의 격정기에 자연스럽게 오는 현상이죠...

그렇게 몇년 보내다.. 몇해가 흘렀는지 모를 어느 봄날

따스한 햇살에 화창한 하늘을 보면서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 오랫만에 야구장이나 갈까..."
청양리 10-05-23 13:20
   
음. 야구의 매력은 경기의 결과를 끝까지 모른다는 점인거 같아요

그래서 끝까지 집중해서 볼수있고 긴장감이 넘치는 경기를 할수있는거죠.
소녀시대 10-05-23 14:38
   
친구들과 야구 해보시면 알꺼에요 ㅎㅎㅎ
변수도 많고 그래서 청양리님 말씀대로 결과도 모르겠구 ㅋㅋ 종합적으로 그냥 좋네요 ㅋㅋ
Racoon 10-05-23 16:21
   
보다보니......................
햄릿 10-05-23 18:34
   
하니딥님 께서도 야구의 매력을 아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ㅋ
햄릿 10-05-24 00:00
   
좋아하는팀의 경기는 긴장감 진짜 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쳐라.. 치지마라 .. 하는 느낌이 일초도 쉴수없어서 숨도 쉴수없음..
그리고 무슨 선수 나올떄마다 아 저선수 나왔어 안돼 위기다 이러는맛 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생각 10-05-24 14:20
   
기억나는 야구 경기
국민학교6학년때 1회 9:0으로 이기다가 9회 9:10으로 진경기

아 제기랄 그때 왜 그렇게 졌을까...
     
햄릿 10-05-25 02:04
   
헐.. 초명경기..
     
아스트라페 10-05-25 23:36
   
이긴쪽에선 대박 역전극 ㅇㅅㅇ;;
사이토 10-05-25 20:59
   
답글은 못 달게 되어 있군. H2의 명대사로 짤방을 하나 올려서 보여주려고 했는데.

뭐, 굳이 직접 쓰자면. 주인공이 8회말에 제법 리드당한 상태에서 만루홈런을 치고는 이리 말하지.
"타임아웃이 없는 시합의 묘미를 가르쳐 주지."
아스트라페 10-05-25 23:37
   
야구의묘미는 홈런~!
새옹지마 10-05-30 23:33
   
9회말 투아웃 만루상황.....홈런 한방..
     
아피아오 10-06-16 21:27
   
나두..만루홈런~~~
 
 
Total 38,41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257027
153 [국내야구] 로이스터가 능력은 있는데... (14) ㅗㅗ 09-07 4107
152 [국내야구] 로이스터 정장 간지 (5) 대기만성 09-07 6592
151 [NPB] 구로다·이와무라·마쓰이, ML 떠나 나란히 일본 복귀 (4)   09-07 4171
150 [MLB] 추신수, 9회 짜릿한 결승 적시타...5타수 1안타 1타점 (4) 미츠하시 09-07 4001
149 [국내야구] 롯데 홍성흔 예쁜 딸 화리 ~ (4) 대기만성 09-07 3962
148 [기타] AG '최대 적수' 대만 대표팀, 최강 전력 구축 (3) 대기만성 09-07 3201
147 [국내야구] 제리 로이스터 감독, 내년에도 다시 한 번? (2) 대기만성 09-07 3403
146 [기타] 신개념 야구 (9) 대기만성 09-07 3441
145 광저우 야구 최종엔트리+내생각 (16) 박지송송송 09-06 3739
144 [MLB] 추신수 1타점 9/5 (4) 투레주루 09-06 3843
143 [NPB] 김태균1안타,1타점-9/5 (3) 투레주루 09-06 3419
142 [NPB] 이승엽 복귀전 첫안타 9/5 (2) 투레주루 09-06 3581
141 [MLB] 너클볼의 달인 웨이크필드 (7) 대기만성 09-05 4342
140 [국내야구] 롯데 사도스키의 손아섭 디스 ~ (12) 대기만성 09-04 4356
139 [NPB] 임창용 28세이브 (2010.9.3) 일본방송 (11) 투레주루 09-03 6937
138 [국내야구] 대성불패 구대성 은퇴식 (2) 대기만성 09-03 3543
137 [MLB] 추신수 16호 홈런 및 2루타 영상 !!! (09.03.) (8) 대기만성 09-03 7617
136 [NPB] 김태균 9.1 라쿠텐전 2타점 (3) 투레주루 09-02 3874
135 [NPB] 이혜천 복귀전 9/1 (2) 투레주루 09-02 3446
134 [NPB] 임창용 9.1 요미우리전 10회,11회등판 (2) 투레주루 09-02 3863
133 [국내야구] 양극화된 평가 (7) 6113 09-01 3536
132 [MLB] 추신수 1안타 1득점(8.31) (3) 투레주루 09-01 3610
131 [NPB] 임창용 요미우리전 1이닝 무실점(8.31) (7) 투레주루 09-01 4250
130 [국내야구] 선수들이 본 정규 시즌 1위, SK가 삼성보다 유리 zz 08-26 3811
129 [NPB] 임창용 27세이브! 동영상 (3) 오서방 08-26 6519
128 [NPB] 미국 스카우트, 임창용 연봉 600만 달러 가능- 아시아… (1) 대기만성 08-26 4535
127 [국내야구] 윤석민 사건은 윤석민 잘못보다는 ....................... (13) 피카츄 08-26 4188
 <  1411  1412  1413  1414  1415  1416  1417  1418  1419  1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