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 삼성의 우승이 유력한듯.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2-10-17 23:45

[국내야구] 삼성의 우승이 유력한듯.

글쓴이 : 세커

작년에도 플레이오프에서 SK와 롯데가 치열한 경기를 헀고
SK가 겨우겨우 3승2패로 올라가서 삼성한테 4승1패로 신나게 털렸죠
올해도 비슷한양상으로 보이지만 현재 SK와 롯데 양팀 전력이 비슷비슷한지라
한국시리즈에 누가 올라갈지 궁금하네요 ㅎ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라미스 12-10-17 23:48 전력이 비슷하진 않은거 같네요.. 특히 선발에서.. 롯데는 이제부터 마땅한 선발카드가 없다는게 문제. 전력이 비슷하진 않은거 같네요.. 특히 선발에서.. 롯데는 이제부터 마땅한 선발카드가 없다는게 문제.



		세커 12-10-17 23:51 준플부터 롯데는 유먼과 송승준빼면 딱히 선발이 있는것도 아니였고 불펜땜방으로 전부 승리한거죠 ㅋㅋ 그게 플레이오프까지 먹히겠지만 더는 힘들죠 ㅋ sk도 딱히 믿을만한 선발은 없는것같은데 .. 롯데가 생각외로 타선의 집중력이 있더라고요 예전에는 볼도 막휘두르고 했었는데 잘참고 선발투구수도 꾸준히 늘리는거 보니 ㅋ 준플부터 롯데는 유먼과 송승준빼면 딱히 선발이 있는것도 아니였고 불펜땜방으로 전부 승리한거죠 ㅋㅋ 그게 플레이오프까지 먹히겠지만 더는 힘들죠 ㅋ sk도 딱히 믿을만한 선발은 없는것같은데 .. 롯데가 생각외로 타선의 집중력이 있더라고요 예전에는 볼도 막휘두르고 했었는데 잘참고 선발투구수도 꾸준히 늘리는거 보니 ㅋ



		아라미스 12-10-18 00:01 스크는 송은범 채병용 마리오 선발카드가 세장이나 남았죠.. 롯데는 고원준 한 장밖에 없으니... 사도스키가 선발로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상태가 좀.. 스크는 송은범 채병용 마리오 선발카드가 세장이나 남았죠.. 롯데는 고원준 한 장밖에 없으니... 사도스키가 선발로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상태가 좀..



		초이썬 12-10-18 00:03 선발은 롯데나 sk 거기서 거기인듯.. 선발은 롯데나 sk 거기서 거기인듯..



		아라미스 12-10-18 00:10 고원준외에 예비선발에 진명호 이정민 있긴한데 그래도 남은 선발카드는 sk가 좀 더 무게감이 있다고 생각되네여.. 고원준외에 예비선발에 진명호 이정민 있긴한데 그래도 남은 선발카드는 sk가 좀 더 무게감이 있다고 생각되네여..



		크라잉밥통 12-10-18 00:10 난 채병용이 젤 시러요..채육수는 제대로 털어본 적이 없는 것 같어. 난 채병용이 젤 시러요..채육수는 제대로 털어본 적이 없는 것 같어.



		꾸져써 12-10-18 03:23 깜짝카드로 용간지 함 던지는거 보고싶은데 왠지 잘할거같은데 깜짝카드로 용간지 함 던지는거 보고싶은데 왠지 잘할거같은데



		***** 12-10-18 17:58 sk가 올라가야 적극적으로 삼성응원할 수 있는데 sk가 올라가야 적극적으로 삼성응원할 수 있는데



		海東孔子 12-10-19 18:37 삼성의 우승이 유력할 듯....그런 말은 유치원생들에게 물어도 당연한 말 아닌가요?ㅎㅎ 삼성의 우승이 유력할 듯....그런 말은 유치원생들에게 물어도 당연한 말 아닌가요?ㅎㅎ

Total 40,35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0937
3766	[국내야구] 여전한 그의 클래스 (11)	네바티	10-23	1742
3765	[MLB] NL 최다우승팀 (SF) (4)	네바티	10-23	1707
3764	[잡담] SK,요미우리,SF[샌프란시스코] 공통점발견. (4)	큐어데스	10-23	1728
3763	[국내야구] SK 한국시리즈 진출 축하드립니다... (5)	시루	10-23	1428
3762	[NPB] 일본야구 좋아시는분들 일본시리즈 어떻게될까요? (4)	이젠그만아	10-23	1634
3761	[국내야구] 욕설하던 핫도그남 깨알같은 합성ㅋ (1)	청용이빠	10-22	2009
3760	[국내야구] 촉새의 양승호감독 사퇴설 (3)	먹구름9	10-22	1420
3759	[국내야구] 만약에,롯데가 2~3년후에 김성근감독을 영입한다면? (5)	큐어데스	10-22	1741
3758	[잡담] 한맺힌 롯데팬의 절규... (5)	시루	10-22	1835
3757	[국내야구] 자 이제 아픔은 잊고 저의 개인적인 코시예상 (4)	이젠그만아	10-22	1425
3756	[국내야구] 롯데 고생했다.. 에스케이 팬분들 축하드려요 (6)	북산호랑이	10-22	1447
3755	[국내야구] 롯데야구 수고하셨습니다~!! (4)	이젠그만아	10-22	1403
3754	[국내야구] 오비키가 신인왕을 다툰적도있나요? (7)	아나멍미	10-22	1399
3753	[국내야구] 추신수 류현진 '런닝맨'출연 (13)	섭섭	10-21	2287
3752	[국내야구] 이대호 3루라면 항상 생각나는 장면 (3)	아나멍미	10-21	2036
3751	[NPB] 내년 3루로 가면 유격수 엄청힘들겠네요.. (7)	이젠그만아	10-21	2029
3750	[잡담] 오릭스는 왜!! (4)	감자맛우유	10-21	1626
3749	[기타] 구대성, 호주 퍼스 히트 유니폼입고 亞시리즈 참가 (3)	암코양이	10-21	2018
3748	[기타] 최대성에게 바치는 편지 (3)	암코양이	10-21	1622
3747	[잡담] [펌] 역시나 한쪽 사람말만들어선 안되는 세상 (12)	남양유업	10-21	1774
3746	[국내야구] 4차전은 지고 5차전도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4)	아나멍미	10-20	1308
3745	[국내야구] 플레이오프 SK응원녀의 미모 (10)	평창동완소	10-20	9034
3744	[국내야구] 사도스키 부상과 관련해서 의료사고가 있다네요 (7)	아나멍미	10-20	1788
3743	[국내야구] 이대호 3루 보는건가요?ㅋㅋㅋㅋㅋ (7)	아나멍미	10-20	1946
3742	[국내야구] . (5)	개작두	10-20	348
3741	[국내야구] 오늘 경기 관람후 사람들행동 (7)	섭섭	10-20	1623
3740	[국내야구] 삼성팬들은 지금좋겠네요.. ㅠㅠ (7)	이젠그만아	10-20	1763

◀ < 1351 1352 1353 1354 1355 1356 1357 1358 1359 136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