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2-10-19 23:02
[국내야구] 내일 선발 비교
 글쓴이 : 섭섭
조회 : 1,643  

진명호 [롯데]
23경기 2승 1패 1홀드 60이닝 54탈삼진 방어율 3.45
3경기 7이닝 1실점 방어율 1.29 [sk전]
 
마리오 [sk]
18경기 6승 3패 95.1이닝 49탈삼진 방어율 3.40
1경기 5.2이닝 3실점 2자책점 방어율 3.18 [롯데전]
 
걱정되는건 진명호 방어율이 3점대인 이유는 선발에서 부진이 큰듯
차라리 롱릴리프로 하는게 더 좋을듯 한데요
근데 시즌 득점권 피안타율 0.107로 매우 좋습니다 다만 위기상황이 많다는점..
위기만 잘넘기면 롯데가 이길듯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라미스 12-10-19 23:05
   
둘다 불안한 선발이네요.. 진명호는 선발로 검증이 안됐고..
마리오는 부상이후에 자기 페이스 다 찾았는지 미지수...
루나123 12-10-19 23:11
   
어짜피 내일 롯데선발은 위장이죠 불안하면 송승준도 대기 시킨답니다
루나123 12-10-19 23:11
   
사실상 선발이 송승준 - 이승호 될수도있겠네요
시루 12-10-20 00:46
   
저건 내일 롯데가 모든걸 건다는 의미임...양감독도 진명호가 오래 갈거란 생각은 없음...단지 잘되면 좋고 안되면 물량공세... 낼 초반 움찔하면 송승준이건 유먼이건 전부 출동할거라 생각함... 낼지면 힘들어 질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sk가 경험이 워낙 많은지라...
세커 12-10-20 03:08
   
마리오 선수는 선발이 아니라 그냥 롱릴리프 수준의 이닝소화능력에 그닥 활약이 없을듯합니다 올시즌 중간에 빠진것도 있고.. 결국 선발대결에서 비슷비슷할껀데 오늘 sk하는것보고 sk가을야구는 여기서 끝났다고 생각함 분위기가 너무 롯데로 넘어옴.. 4차전에서 두팀감독님들이 끝난다고 했으니 끝내기를 기대해야할듯 ㅋㅋ
제네러 12-10-20 05:39
   
진 명호 깜놀하게 던질때 있죠..
믿어 바야죠
내귀에소주 12-10-20 06:37
   
진명호가 3이닝 무실점만 던져줘도 성공적이라고 봐요...그담 송승준이 나올듯함..
***** 12-10-20 12:48
   
스크가 이겨야 재밌어지는데...
 
 
Total 40,35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1487
3766 [국내야구] 여전한 그의 클래스 (11) 네바티 10-23 1746
3765 [MLB] NL 최다우승팀 (SF) (4) 네바티 10-23 1710
3764 [잡담] SK,요미우리,SF[샌프란시스코] 공통점발견. (4) 큐어데스 10-23 1732
3763 [국내야구] SK 한국시리즈 진출 축하드립니다... (5) 시루 10-23 1431
3762 [NPB] 일본야구 좋아시는분들 일본시리즈 어떻게될까요? (4) 이젠그만아 10-23 1637
3761 [국내야구] 욕설하던 핫도그남 깨알같은 합성ㅋ (1) 청용이빠 10-22 2011
3760 [국내야구] 촉새의 양승호감독 사퇴설 (3) 먹구름9 10-22 1424
3759 [국내야구] 만약에,롯데가 2~3년후에 김성근감독을 영입한다면? (5) 큐어데스 10-22 1744
3758 [잡담] 한맺힌 롯데팬의 절규... (5) 시루 10-22 1839
3757 [국내야구] 자 이제 아픔은 잊고 저의 개인적인 코시예상 (4) 이젠그만아 10-22 1428
3756 [국내야구] 롯데 고생했다.. 에스케이 팬분들 축하드려요 (6) 북산호랑이 10-22 1451
3755 [국내야구] 롯데야구 수고하셨습니다~!! (4) 이젠그만아 10-22 1407
3754 [국내야구] 오비키가 신인왕을 다툰적도있나요? (7) 아나멍미 10-22 1404
3753 [국내야구] 추신수 류현진 '런닝맨'출연 (13) 섭섭 10-21 2292
3752 [국내야구] 이대호 3루라면 항상 생각나는 장면 (3) 아나멍미 10-21 2039
3751 [NPB] 내년 3루로 가면 유격수 엄청힘들겠네요.. (7) 이젠그만아 10-21 2032
3750 [잡담] 오릭스는 왜!! (4) 감자맛우유 10-21 1630
3749 [기타] 구대성, 호주 퍼스 히트 유니폼입고 亞시리즈 참가 (3) 암코양이 10-21 2021
3748 [기타] 최대성에게 바치는 편지 (3) 암코양이 10-21 1625
3747 [잡담] [펌] 역시나 한쪽 사람말만들어선 안되는 세상 (12) 남양유업 10-21 1778
3746 [국내야구] 4차전은 지고 5차전도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4) 아나멍미 10-20 1311
3745 [국내야구] 플레이오프 SK응원녀의 미모 (10) 평창동완소 10-20 9039
3744 [국내야구] 사도스키 부상과 관련해서 의료사고가 있다네요 (7) 아나멍미 10-20 1791
3743 [국내야구] 이대호 3루 보는건가요?ㅋㅋㅋㅋㅋ (7) 아나멍미 10-20 1948
3742 [국내야구] . (5) 개작두 10-20 348
3741 [국내야구] 오늘 경기 관람후 사람들행동 (7) 섭섭 10-20 1624
3740 [국내야구] 삼성팬들은 지금좋겠네요.. ㅠㅠ (7) 이젠그만아 10-20 1767
 <  1351  1352  1353  1354  1355  1356  1357  1358  1359  1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