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룡, "야구인으로 류현진 ML 진출 찬성"
OSEN | 입력 2012.09.14 10:44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ws/breaking/view.html?newsid=20120914104403167
[OSEN=손찬익 기자] '괴물' 류현진(25, 한화)은 올 시즌이 끝난 뒤 구단 동의 하에 해외무대 진출이 가능하다. 데뷔 첫해(2006년) 신인왕 및 정규시즌 MVP를 동시 석권하는 등 국내 무대에서는 더 이상 이룰 게 없다. 그리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09년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등 각종 국제 대회에서 대한민국의 야구 위상을 높이는 데 큰 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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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고 어른이라는 사람이 나이값을 하려면 최소한 한입에 두말하면 안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