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는 전형적인 하위타선형 타자였음 말이 작년 3할이지 뛰어난 선수라기보단 전형적인 노력파 타율과 출루율의 갭이 없을정도로 막장 선구안에 베드볼히터 수비는 여러 포지션을 옴겨다니다 2루에 정착했고 팀 프렌차이즈에 충성심이 높은편이지만 자팀팬들에가 까이는 불쌍한처지 사실 3번감은 절대아님
그나마 이번에 언급할 가네코 사카구치는 통산으로 보나 실력으로보나 A급이지만 올시즌 부상으로 개말아먹음 오릭스 선발 투수들중에 올시즌 규정이닝 채우고 자리지켜준건 6선발 기사누키뿐 다 부상으로 자리도 못채워서 그렇지 절대 꼴지할 전력은 아닙다 ㅡㅡ;; 최소 3~4등은 무난한게 사실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