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골든 글러브 (수비로 평가) 수상자가 발표되었네요
미야모토 신야는 41세 수상으로 최고령 기록을 갱신.
니혼햄에서는 4명으로 최다 수상.
센트럴리그
[투수] 마에다 겐타 (히로시마) (2년만에 2번째)
[포수] 다니시게 모토노부 (주니치) (2년연속, 6번째)
[1루수] 하타케야마 가즈히로 (야쿠르트) (1번쨰)
[2루수] 다나카 히로야스 (야쿠르트) (1번째)
[3루수] 미야모토 신야 (야쿠르트) (4년연속 4번째, 유격수로 6회수상)
[유격수] 이바타 히로카즈 (주니치) (3년만에 7번째 수상)
[외야수] 오시마 요헤이 (주니치) (2년 연속 두번째)
초노 히사요시 (요미우리) (2년 연속 두번째)
아라나미 쇼 (요코하마) (1번째)
퍼시픽리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 (라쿠덴) (2년연속 2번째)
[포수] 스미타리 긴지로 (세이부) (1번째)
[1루수] 이나바 아츠노리 (니혼햄) (외야수로 첫수상 4회수상)
[2루수] 혼다 유이치 (소프트뱅크) (2년연속 2번쨰)
[3루수] 고야노 에이치 (니혼햄) (2년연속 2번째)
[유격수] 나카지마 히로유키 (세이부) (2년연속 3번쨰)
[외야수] 양다이강 (니혼햄/대만) (1번째)
이토이 요시오 (니혼햄) (4년연속 4번째)
오카다 요시후미 (지바) (2년연속 2번쨰)
베스트나인이 공격으로 평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