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다. 새 야구장 건설은커녕, 지금 사용하고 있는
마산구장의 광고권마저 빼앗겼다. 2013년 1군 진입을 앞둔
프로야구 제 9구단 NC가 통합창원시의 졸속 편의주의 행정과 정치논리에 멍들고 있다.
마산구장도 무늬만 주인
재주는 NC가 부리고 돈은 남이 번다. NC는 현재 마산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오는 2014년 6월까지는 홈경기에서도 광고권을 행사할 수 없다. 통합창원시가 광고권을 민간 지역 건설업체에 헐값에 넘겼기 때문이다. NC가 뒤늦게 사실을 확인한 후 '광고권을 달라'고 요청했지만, 'H사'는 원래 가격의 100배 이상의 돈을 요구하고 있다.
http://search.daum.net/search?w=tot&DA=YZRR&t__nil_searchbox=btn&sug=&q=NC+%EA%B4%91%EA%B3%A0%EA%B6%8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