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기에 어이없이 져서 실망스러운 기분은 알겠으나,
분명히 지금 힘든 상황에 쳐해 있지만, 아직 대회가 끝난 것도 아니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닌데
선수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야구 팬으로 한국인으로써 끝까지 응원해 주는게 낫지 않을까요?
해보고 안되면 그때가서 욕해도 늦지 않습니다. 전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지금 한국 야구 수준이 딱 그까지 입니다. 위에분 희망을 가지는 것 좋으나 ,현실을 인정하는 것도 중요한
것 입니다. 지금 한국 야구인들은 자신들의 능력의 훨씬 초과한 연봉을 받고, 야구팬을 기만하고 있는 중 이었습니다. 그 능력에 맞는 대우를 해주는 방향으로 모두 바꿔 가야 합니다.
기대하면 실망이 더 클 거에요, 제가 축구나 야구나. 예상을 하는데 거의 틀린적이 없어요, 이번 1차예선 100% 탈락이며, 1패가 다가 아닙니다. 2패 3연패 가능 한 실력이고요, 지금 한국 대표팀의 수준은 딱 그까지 입니다. 그게 능력입니다. 돈벌레 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