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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27 09:34
[국내야구] 울산도 10구단 유치하자. 울산+경주 프로야구단 만들자.
 글쓴이 : 5555
조회 : 4,765  

울산인구 100만명+경주인구 29만명 =130만명이 되는 거대한 시장이다.
창원인구보다 많으면 많았지 적지는 않다.
울산과 경주의 경계선 근처 호계나 외동모화쪽에 야구장을 만들어
우리도 10구단으로 야구에 진출하자.

야구단 명칭은 "울산경주 처용스" 혹은 "울산경주 천마"

참고로 울산에 출근하는 경주외동쪽 사람들 졸라 많음.

그리고 앞으로 울산+경주 통합도 천천히 준비하자. 통합시 명칭은 신라광역시로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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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10-12-27 10:24
   
울산이 광역시인가효?
     
아스트라페 10-12-27 10:49
   
서울특별시,인천,대전,대구,광주,부산,울산광역시
     
스탈린 10-12-27 21:45
   
울산에 사는 사람으로서 매우 불쾌하군요
13년동안 어디 갓다오신겁니까
울산아리랑 10-12-27 11:19
   
원래 현대가 태평양 인수할때 연고지를 울산에다가 할려고 했지..
울산 노동자들 스포츠 정말 좋아하거든... 근데 무슨 이유지는 모르겠지만 무산되었어
제발 울산에도 야구팀이랑 배구팀좀 만들어주라.. 울산처럼 인프라좋은곳도 많지 않다.
예전에 울산현대 홈구장이 시내쯤에 있을때는 주말에 사람들로 북적였는데 월드컵경기장을 구석에 박아놓고난뒤 울산현대성적도 관중도 망했다. 야구팀들어오면 롯데 쳐바르고 싶다..
흠.. 10-12-27 11:41
   
신라광역시 좋군요..ㅋㅋ 역사적으로 울산이 예전엔 신라의 한 지방이었으니..
그나저나 문수월드컵경기장은 버스타고 가면 한시간걸리는..ㅡㅡ;;;;;;;;
보러갔다가 식겁한 적이 있네요..암튼 야구단 생기면 좋죠. 보러 갈꺼라는..ㅋ
닉추 10-12-27 13:18
   
울산현대 호랑이 관중수 500명~3000명 ;;;
이거 보고 누가 창단을 할려고 할까;;;;

제발 축구좀 가서 봅시다! 보면 재밌는데 ㅡㅡ
울산 10-12-27 14:27
   
자리잘못잡은 문수구장때문에 사람진짜많이 줄었는데..옛날 공설운동장 당시에는 4방향으로 모든 사람들이 올수있는곳이고 특히 현대라는 큰 공장이 있었기에 사람들이 터쳐나갈정도로 많았었는데..솔직히 글쓴이가 말한거 진심으로 생각해볼만 한건데..어느도시보다더 띄어난곳이라고 할수있는데...
1111 10-12-27 14:40
   
울산에 있는 초중고 대학 합쳐서 야구팀 있는데가 한군데 아님 아예 없는걸로 아는데..
인프라도 부족하고
대중교통이 썩 잘되어있는편이 아니어서(지하철도 없고) 흥행이 될지 모르겠네요..
태화강변에 사회인 야구팀이 한번씩 훈련하는건 봤는데..
정몽준이 잡고 있는 도시라 그런지 군데군데 축구장 관련 시설은 잘되어있던데..
울산경주 10-12-27 14:53
   
예전에 경주고에 야구부있었음. 나름 야구명문이었고 현재 프로야구에도 그 출신들 많음. 울산은 인구가 많아서 그리고 소비할수있는 경제적 여유도 많아서 충분히 야구단 운영할 여력됨. 어찌보면 창원보다는 더 흥행가능성있는곳이 울산임.  그러니 울산+경주 통합 프로야구단 하나 만들어요.
울산경주 10-12-27 14:57
   
야구는 축구하고 다르게 관중을 모을 흥행요소가 엄청남. 특히 야구시즌되면 지역적인 경쟁의식이 많아서 울산에 프로야구단 생기면///기존 롯때좋아하는 팬들중에 울산시민들을 많이 흡수하게 됨. 울산은 스폰서 할 기업도 많음. 울산경주 프로야구단을 울산시와 경주시에서 공동부담해서 운영하게 된다면 넥센히어로즈처럼 스폰서로 운영해도 서로 서로 할려고 할듯. 사실 울산+경주 통합하면 대구 경제는 박살내버릴정도로 엄청난 힘이 있음. 울산이야 다들 알다시피 기업들 많고 경주도 울산,포항하청 1차벤드들 많음. 그리고 지방중소도시치고는 제법 많이 되는 인구도 무시못함.
10-12-27 16:04
   
* 비밀글 입니다.
2222 10-12-27 16:23
   
울산은 인구가 전지역에 골고루 분포되어있는게 아니라서
특정지역에 교통체증이 말도 못함
아마 야구장 부지로 북구 호계쪽 말고는 지을만한데가 없을듯 한데
지금도 출퇴근 시간엔 교통체증이 심함
대중교통 이용률이 낮고 자가운전, 자전거,도보로 이동하는 사람이 많아서 문수 경기장처럼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에 지으면 흥행실패함
그리고 무엇보다 야구인기가 울산에선 별로임
부산 경남 창원쪽은 예전부터 전통있는 야구 명문팀이 많고 그 동문들 또한 무시못함
학창시절 학교 응원도 한두번씩 가본 사람들이 많아서 자연스레 성인이 되서도 야구장에 잘 가게됨
울산은 그런게 전무함
차라리 부산에 롯데 말고 다른팀 하나가 더 들어와서 부산에 두팀 경남에 한팀 이렇게 가는게 맞음
부산에 야구 응원하는 사람치고 롯데에 좋은 감정 갖고있는 사람이 별로 없음
부산에 야구팀 하나 더 생기면 갈아탈려는 대기 인원이 엄청남
     
울산경주 10-12-27 17:22
   
울산에 왜 야구가 인기가 없겠습니까?
그건 울산을 연고로 하는 야구팀이 없기 때문입니다.
전통있는 야구 명문중고는 지금부터 천천히 육성하면 되는것이고...
울산에 야구팀 생기면 롯데는 싫은 (그 이유는 롯데기업이 싫거나 부산연고라서 싫거나) 울산의 야구팬들이 울산팀에 새로운 팬이 됨.
우선 현대차+중공업+sk정유+현대모비스+kcc+1차밴드들....이들 직원들은 거의다 남자들임. 남자들 20~50대까지 여가 스포츠가 없는데 이들이...울산경주야구팀이 생기면 열렬한 팬이 되는것은 시간 문제임. 최소한 창원보다는 더 팬이 많이 생김.
왜 부산에 2개 팀 만들자고 합니까? 있는팀 더 잘챙겨야죠. 울산경주에 프로야구단 만드는것은 대세임.

참고로 울산시민들은 부산사람과 함께 엮이는것을 싫어함.
     
스탈린 10-12-27 21:47
   
제가 호계쪽에사는데 이쪽도 요즘 개발이 심화되서 호계쪽에도 야구를 할만한장소가없고요

신천동에서 농소로가는 분기점에있는 철길덕에

6~8시에는 교통체증이 극에 달합니다.
게다가
부지도 마찬가지며
현재 울산시도 야구에관련해서는 생각이 없거든요
ㅇㅇㅇㅇ 10-12-27 17:24
   
호계쪽으로 교통이 불편하다면...차가 맊힌다면 새로운 도로를 만들어야죠. 그쪽 호계쪽 도로만들공간이나 확장할 공간 많음. 다만 문제는 예산이 없어서 못하는거죠. 형님예산은 10조 가져온다는데 울산국회의원들은 뭐하는지 저런 도로까는데 국비를 못가져옴.
2222 10-12-27 18:30
   
프로야구단으로 흑자 내는 기업이 롯데 가 아마 유일하죠?
나머지 팀들은 그룹 홍보 차원으로 모기업에서 야구단 운영비를 지원받는 실정인데
롯데는 원래 근본이 없는 기업이라 부산에 자리 잡을때 부산 향토기업이란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창단되었구요
솔직히 지금 롯데 아니라도 어떤 팀이 부산을 연고로 하면 흥행은 됩니다.
울산은 중공업,자동차 정유 뭐 따로 홍보비 써가며 뻘짓 안해도 거진 독점인데
매년 운영비 부어가며 운영할 필요성을 못느끼는거겠죠
아마 울산시민 복지차원으로 검토한다면 현대서도 움직이겠죠
롯데가 홈으로 쓰는 사직구장은 아시안 게임 거치면서 지하철 3호선도 바로 통하고 길도 너무너무 잘되어있고 예전 홈구장으로 쓰던 구덕야구장도 지하철 1호선등 교통이 너무 좋아서 거기에 새로 한팀 들어오면 두산/엘지처럼 지역더비로 치룰수 있고 해서 예전부터 부산 2구단 체제로 가자는 분위기가 높았습니다.
허블망원경 10-12-28 09:44
   
울산에서 30년살면서 축구장 갈때마다 텅텅 비어 있는 관중석을 보게 됩니다.
그나마 울산 붉은악마 응원단이라도 몇명오면 그쪽가서 띵가띵가 응원하면서 축구보는데요
뭐, 자리가 널널 해서 편하게 응원할수 있지만 사실 이건좀 아닌것 같다라는 생각 많이합니다.
축구장 유지,관리비하는데 매년 얼마나 많은 돈이 들어가는지는 다들 설명하지 않아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축구장이 돈이라도 벌어주냐? 아닙니다. 매년 적자가 쌓여서 해당 자치구의 돈만
빼먹고있죠 그렇다고 해서 상징성이란 당위성이 있으니 없앨수도 없고...(물론 시 의회에서는 이 문제를
행정사무감사에서 호수공원조성사업, 구민의 스포츠공원조성 어쩌고 신나게 떠들어 됩니다)

각설하고, 위에분들이 울산에 공장이 많다 현대가 도와준다 라고 하는데 울산 스포츠 발전에 현대가
한게 뭐가 있습니까? 프로축구팀만 보더라도 현대직원들에게 정기권을 공짜로 주지만 실제로 가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아, 어쩌면 저를 제외한 축구장에 왔던 소수의 축구팬들이 모두 현대나 공단쪽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일수도 있겠죠...(웃음)

축구와 야구는 엄연히 다르죠. 다릅니다. 울산에 사는 저로써는 단 한번도 야구장을 가보지 않았지만
가족단위, 연인단위, 친구단위로 게임을 즐기기엔 축구보다 야구가 훨씨 낳다는건 올해 축구장 대비 야구장 관객수 동원만 보더라도 충분히 알수 있죠.

하지만 축구장에서 많은 세월을 보내며 대중스포츠 축구가 어떤 취급을 받았는지 아는 저에게는
야구팀 창설은 굉장히 회의적인 소리로 들립니다.
열악하기만한 인프라를 설명하기는 너무 복잡다단하여 그냥 열악한 인프라 라고 하겠습니다.
이 인프라라고 말씀드린 모든것에 울산이 야구팀 창설을 하기 힘든 모든 조건이 있겠죠.


끝으로 만약 야구장이생기고 야구팀이 생기면? 전 기쁜 마음으로 주말을 야구장으로 출근 하겠습니다.
제 친구들도 그렇겠지요.
하지만... 아직 울산은 준비와 수많은 부분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1111 10-12-28 10:37
   
굳이 경주를 안넣고 울산혼자 해도 충분한데 글쓴분이 경주사람이신가요???
그런 논리면 양산 밀양다 더넣어도 되는데요~
1212 10-12-28 14:28
   
울산이 광역시 인것도 모르는사람도 있구나...
저번에 대전이 광역시인줄 모르는사람도 있더만...
1234 10-12-28 22:07
   
5천만 나누기 백만은 50..
당신말은 우리나라에 50개의 야구구단이 있어야 된다 말임..
우왕 10-12-28 23:27
   
예전 울산시가 광역시되기위해 필요한 100만의 인구를 만들려고 주변 동네를 끌어들여
이미 지금상태로 전 광역시중 가장 큰구역을 가지고있는걸로 알고있죠.. ㅎ

행정구역도 경남과 경북이었고
또한 자립도가 극과 극인 울산과 경주...

여러모로 야구하나보고 통합할 가능성은 0%겠죠..
머꼬 10-12-29 04:15
   
야구는 8구단도 넘 많다...일단4개로 줄이고 한 3년후엔 폐지하자.ㅇㅋ

올림픽에도 없는종목은 일단 스포츠로 논할 가치가 없다.

야구보단 농구,배구,탁구,핸드볼,축구,,,,,축구좋찮아~~

머어~~~~~~~~야~~구....이기 미칫나...단디해라 으야~~
머꼬2 10-12-29 04:29
   
야구란!

디럭띠럭 살찐넘들 나와서 엉기적거리면서 뛰지도 않고 완전 노친네 래크래이션이지 스포츠가 아냐.

무슨놈의 스포츠가 땀나는 놈이 없냐...투수제외..

가족과 여가를 보내는 경우면 그냥 경주가서 한바꾸 돌던지,,,볼꺼 많찮아요...

올림픽에도 퇴출당한 야구를 투자하자구요...

코가막히고 귀가 막힙니다....
허거덩 10-12-29 15:36
   

아마도 수원이 더 빠를듯한데..ㅋㅋㅋ

울산광역시의 인구가 수원보다 많기는 하지만...주변의 울주군등...통합해서 인구를 늘린거구..

수원은 좁은 수원자체인구만 110만이고..수원과 생활권이 거의 20분이내인..인근의 변두리 주변도시 합치면(화성30만,오산 15만)대략 160만정도 될듯..

원래 수원의 인근지역였지만..커져버린 인구 70만의 용인 대부분 수원과 20분거리이내니.. 수원과 거의 같은 문화권이라고 보면..하나의 팬층이 형성되고...
같은 문화권인 평택 안성등을 합치면..대략 260만인구.....

역사문화적으로 다른....시흥군에서 분화된 안산...안양 군포 의왕등도 가깝긴 하지만...
문화적으로 다른권역으로 봐서 제외하지만...
거리상 워낙가까와서..안산 안양인근까피 포함하면..대략 180만명 추가하니..

동일문화권 260만에 주변문화권 180만명이면......울산과는 비교도 안될듯...
창원 10-12-29 19:40
   
창원이 야구를 하게되면 울산은 택도 없지 다른지역으로 가야지...무슨...
키네 10-12-30 12:02
   
울산 과연?? 울산은 토박이 보단 뜨내기들이 많이 이주해서 만들어진 도시인데.. 그기다 이주자들 대부분이 경남 경북 연고의 사람들이 많아서..기존에 응원팀들이 있는상태입니다. 그기다, 야구 좋아하는 울산사람 본게 별로 없음.. 광적인 펜들이 있어야 시도 움직일텐데.. 움직이기엔 무리가 있네용.. 그기다, 신격호 롯데 회장 고향이 울산인데..과연 롯데가 반대 안할까요?? 창원 뺏긴것도 야단인데..과연..울산까지?? 절대 무리일듯.. 10구단은 아마 야구장이 있는 수원이나 수도권지역이 될것 같네용..
차라리 10-12-31 01:44
   
부산에 제10구단 창설 안된다면
차라리 경남 김해와 양산, 밀양 합쳐서 야구단 창단하는게 낫겠네요.
김해 인구 50만, 양산인구 40만, 밀양 인구 10만 쯤이니 합하면 100만은 될 듯...
롯데 경기보러 김해나 양산에서 가는 사람 많거든요.
야구 열기도 울산보다 훨씬 높음...
박사 10-12-31 08:38
   
겨우 경남창원에서 독단적으로 분리해나간 울산이 어찌 창원하고 비교를 하는가?
인구나 역사나 교육이나 모든 면에서 울산보다 창원이 우위에있다.
다만
공업적으로는 울산이 한수위다..
울산이든 전주든 야구단 창단 난 대환영이다/
그러나
경남에서 분리된 울산이 어찌 같은지역도아닌, 경북경주하고 연고지가 될수있는가?
굳이
할려면 울산단독으로 하는게 이치에 맞다고본다..
그럴까 11-01-01 10:24
   
당연히 울산이 광역시로 떨어져 나가야지..그많은 대기업 세금 창원에 훌~ 빨렸는데...
거의 도에서 봤을땐 울산이 완전 호구여찌.  돈은 돈대로 갔다 바치면서 타다쓰는.. 그래서 광역시로 독립한거고.
여하튼 경제력으로 봤을때는 성공가능성이 높지.
야구장이 없어서 못가는 거지. 안가는거 아니야.
확실히 땅만 넖고 고루 개발이 안된점은 단점이지.
부지만 제대로 선정되면. 성공하리라 본다.
울산 돈만다. 쓸데가 짜들어 없어서 ...술집으로 많이 흘러 나가지 ㅡㅡ;
임태훈 11-02-04 17:47
   
그렇게따지면 경기도에도 하나 만들어야됨
구단 세개가 다 서울에 있으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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