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에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후보로 꼽히네요. 사이영상 후보로 벌랜더,다르빗슈,프라이스,에르난데스
이 넷중에 벌랜더와 다르빗슈를 높게 평가하네요. 정말 대단한 투수네요.
역대 최초로 아시아 투수중 사이영상을 탈지 미국내에서도 관심이 높은것 같네요.
류현진도 자기공만 던진다면 충분히 통할수 있는데 데뷔해이기 때문에 적응이 문제인것 같네요.
시범경기보면 적응도 잘 하고 있는것 같은데 긴장하지 말고 잘 해줬으면 좋겠네요.
데뷔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류현진 화이팅!!!!
그리고 한국프로야구도 오늘 개막하네요. 잼있고, 멋진 플레이 많이 보여주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