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to.co.kr/news/view.asp?Code=20110114135420543&ts=153134
아직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신세계와 한진이라는 소문이 나오고 있습니다. 엔씨소프트 입장에서는 대기업들이 가세되면서 상대적으로 또 불리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듯합니다. 이미 엔씨소프트는 패를 다 까서 보여줬는데, 나머지 기업들에 대해 KBO측이 함구하면서 일단 불리한 싸움이 된 것만큼은 분명해 보입니다. 또 우선협상권마저 엔씨소프트측에 주지 않으면서 공정치 못한 경쟁을 KBO가 야기한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