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아직까지 승을 채우지 못하고 고전을 하고있습니다. 류현진이 빠지면서 이미 예견되었던 일인데요. 여기서 저는 한화의 외국인선수를 2명의 투수보다는 차라리 2명의 타자로 채우는게 낫지않을까 생각하는데요. 물론 한화가 투수력이 않좋은건 압니다. 하지만 어설프게 외국인투수로 팀을 이끄는것보다 외국인타자를 2명데리고와 비록 5점을 실점해도 그이상을 득점하는 야구를 하는것이 어떨까 생각됩니다. 지금 상황으로 봤을떄 결국 한화나 엔씨 둘중 하나가 꼴지를 할 것 같은데. 그럴바에는 팬들을 위해서라도 외국인타자를 데리고와 지금 프로야구에서 없어진 외국인타자체제를 가지는것이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투수는 어떻하냐. 이건 한화가 다시 팀을 재건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젊은투수들에게 기회를 주는식으로 한다면 2년후엔 걸출한 선수가 2,3명은 나오지 않을까요.지금 한화의 외국인투수 2명이 니퍼트, 나이트같은 a급용병은 아닐봐에는 걍 타자가 낫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언제까지 다른타자들이 김태균을 도와주기를 기다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