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뜻이 아닙니다.
추신수는 곧 FA가 풀리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FA를 기대하는 마음도 있지만
나이가 찼기 때문에 5년계약이 마지막계약이 될수도 있기 때문에 거절한 것입니다.
추신수 그는 현재 클리블랜드의 리빌딩진행과정을 지켜본후에 계약을 할거라고 하였죠.
5년 계약이든 4500만불이든 팀이 매일 하위권에서 놀고있으면 야구할맛 나겠습니까?
추신수 그의 꿈은 우승반지 이기도 하지요 이것은 메이저리그 모든선수들의 꿈이기도 하구요.
당연히 잘하는 팀에서 뛰고 싶을겁니다.
1년 뛰어보고 클리블랜드의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FA로 다른 구단으로의 이적도 생각해 볼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