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내용을 보니 기자가 축빠가 아니라 고도의 야빠 같구만 무슨.. 기사는 읽어 보고 댓글 다는건가? 기사내용 보면, 인구 많은 대도시등의 사람이 더 많이 야구를 보고, 축구는 지방이나, 발달이 덜된 지역에서 본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야구 보는 인구가 많다는 식의 내용인데, 진짜 이런기사 이젠 그만 썼으면 좋겠다..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거 보면 되는거지, 왜 굳이 야구와 축구의 대립하는 것처럼 기사를 써서 요란 법석을 떠는지 모르겠음..
야구 경기는 1년에 팀당 133, 축구는 40경기 좀 안 되고
경기 본 걸로 따지면 당근 야구가 더 높지,
그리고 야구장은 주요 도시에만 있고 중고등학교 운동장까지 따지면 축구장은 천개 넘을 걸
그런 차이를 감안하지 않고
시골, 도시로 구분하는 언론과 기자가 병진아냐
이걸 기사라고 쓰냐
요즈음 왠 만한 소도시 가도 천연 잔디 구장시설 다 되어 있다. 그것두 거의다 양잔디로 정말 잘 깔려 있어 축구를 즐길수 있는 환경이 되어 있으니 당연한거다. 그리고 초등학교나 중학교 가보면 인조 잔디가 깔려 있어 조기축구가 사람들 엄청 많이 설친다. 당연히 환경을 이렇게 만드니 많이 할수 밖에 없고 야구도 시설을 보충하고 만들면 아마 시골에서도 활성화가 될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