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이 스트라이크존이 포수 정면기준 좌우로 직사각형이면 언터쳐블임..
좌타자 몸쪽에서 변화하다가 포수무릎쪽으로 들어가는 공이 거의 마구수준,,
이걸 잡아주면 걍 서서 당하는거임,,
우타자경우 공이 너무 멀어보여 손데지도 못하고 걍 아웃,,
콜로라도전이 대표적 직사각형 잡아주는 주심,,
콜로라도전 보면 많은 타자 특히 우타자의 항의가 많은것을 알수 있음,,
너무 멀어보여 얼케 치냐고..ㅋㅋ
좌타자 경우 헛스윙,,
직사각형 스트라이크 죤 잡아주는 주심이면 괴물모드....12k
오늘 샌프란시스코전 주심은 정사각형 스트라이크 죤임...즉 직사각형의 좌우를 안잡아주고
포수 중심 정사각형..직사각형 기준 위 아래가 좀 큰 정사각형 스트리이크 죤임,,
이 경우 승부구를 포수 중심 좌측 직구나 체인지업 던지면 거의 볼이니 볼카운트가 몰리고
스트라이크 잡으로 정사각형 부근에 던지다보면 난타,,또한 직구 구속도 2-3마일 떨어지는 구위론 대책이 없음,,
1년차 루키가 극복해야할 메이져리그 심판성향별 적응이 류현진의 성공의 열쇠..
그리고 모든경기에 92-4마일을 승부구로 쓸수잇는 컨디션유지가 관건,,
오늘 좋은 경험 한듯,,류현진 힘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