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말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네요
글이 긴대 정리도 안되고 야구는 정말 많이 아시는거 같고
어떤 글에서는 선감독이 스몰볼을 너무 지향해서 큰 스윙하는 타자들 싫어한다 라고 하다가
어떤 글에서는 또 류중일감독 이야기하면서 타자 출신이라 타자들을 정말 잘 봐주지만
투수는 모르겠다라고 하며 약간의 에피소드 써주셨고..
어떤 글에서는 기아가 김용달 코치에게 타순과 훈련 일임했다는데 그건 말도 안된다 라고 하시고
어떤 글에선 또 최형우가 유망주였는데 류중일 감독이 오니까 포텐 폭발했다 그러시고 ㅋ
다른 글에선 또 선감독이 스몰볼하는데 예외적으로 최형우는 끝까지 고집했다고 하고
근데 하나 또 궁금한게 LG가 넥센한테 졌다고 술까셨다고 하셨는데
염레기한테 졌다고 하다가 그래도 김시진이 키워놓은 팀이라 위안이 된다고 하셨는데
이건 무슨 말이에요?
가만 보면 매번 잣대가 항상 누군 누가와서 잘키운거고 누군 이전에 키워놓은 애로 잘하는거고
이런식으로 글쓰시면 곤란하죠 ㅋ
마지막으로 엘지팬이 맞긴해요?
아이디로 쓴글 보면 솔직히 좀 이상해요 ㅋ
작성일 : 13-05-0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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