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oo.asiae.co.kr/news/stview.htm?idxno=2013051100001660568
개막전, 어린이날 등 시즌 최고의 흥행날에도 만원관중을 채우지 못한 부산 사직구장이 주말 첫 경기에도 관중석이 썰렁해 롯데의 올 시즌 관중동원에 빨간불이 켜졌음을 재확인했습니다. 부산 경기가 안좋은데다 롯데 성적도 좋지 않아 부산팬들이 운동장을 많이 찾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지만 충성심 높은 부산팬들의 열정이 보이지 않아 야구계를 걱정케하고 있습니다. 전국구인 롯데팬들의 열렬한 응원이 프로야구 전체 흥행기상도에 영향이 미치기 때문입니다. 언제쯤 부산팬들이 사직야구장을 이전처럼 꽉꽉 채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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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롯데팬들 다 어디갔노..ㅋ
야구가 재밌어야 나타나지..
에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