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져 오심 어마어마 하죠 ... 더욱히 사실에 입각한다기 보다 심판진도 퍼포먼스에 입각해 판정을 내리는 심판들이 많아서 호수비가 나왔을땐 동타임이다 싶음 걍아웃판정 해줍니다. 그러다 보니 선수들 제스쳐도 커지고 명장면이 나오는 경우도 많지만 ... 오심두 어마어마 해지더군요
솔직히 메이져 심판은 오심도 메이져급으로 합니다.
심판재량도 메이져가 훨씬 많구요,
야구규정자체가 우리나라는 좀 세세한 편인데 메이저는 굵직 굵직한거만 정해놓고 나머지는 다 심판재량..
메이저에서 특정팀 응원하다 보면 심판판정때문에 속뒤집어 지는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지 멋대로 퇴장시키고, 자기가 정말 택도 아닌 오심해놓고 항의한다고 퇴장까지 시키면 속뒤집어 집니다.
메이져 심판보다 우리나라 심판 수준이 더 낫습니다. 오심으로 치면 메이져 오심들은 역대급인게 너무 많아요. 그리고 현재도 메이져 경기들 보면 스트라익존이 어처구니 없을 때가 많습니다.
차라리 우리나라 심판이 더 낫죠.....
이 갈리는 심판들 많은데도 메이져 심판보다는 나아 보입니다...
글세요 스타라익존 판정만은 한국과 미국의 차이이지 싶습니다. 한국이 유달리 횡이 넓습니다.
그래서 횡변화구가 잘먹히져 미국의 경우 종으로 넓은편이지만 테일링을 인정합니다. 이게 참애매한데 변화구의 선이 스타라익존에 묻으면(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는것도 판정) 결과적으로 빠져도 스트라익을 잡아주죠 하지만 패스트볼의 경우 매우 날카로운 잣대를 보이죠 그러다 보니 다빠진 변화구는 스트라익이고 볼반개 빠진 패스트볼은 볼을 줍니다 기가차져 ㅋ
ps. 개인적으로 심판의 스트라익존은 칼같은 정확성이 아니라 존이 틀리더라도 항상 일정한 판정을 하는 일관성있는 존이 올바른 스트라익존에 있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일관성에 있어서 만큼은 메이져심판이 좀더 나아 보이는게 있습니다( 한국은 보상판정이 좀 심해서 ㅡㅡ;;)
네 ?? 글을 못읽으시는것 같은데
첫번째. 제가 동타임은 아웃이다라고 한적이 있는지요
(동탐은 아웃인게 맞다고생각합니다라고 적혀있죠 )
두번째 무엇은 무엇이다 ?(정의를 내린건) 라고 한것은
동탐은 세이프다 한 그쪽 발언입니다
헤이씨 발언이 심판진 전체의 주장입니까 ? 그것도 아니죠 개인의 생각이
전체의 뜻인양 떠들지 마시죠
또한 님의 글에 심판의 재량이라는 의미가 부여되어 있습니까 ? 있었다면
굳이 저나 다른사람이 심판재량이다라고 적었을까요 ?
더 한가지 저앙케이트가 몇명을 대상으로 했는지는 확인 하셧나요 ?
고작 29명과 25명 총투표인원 54명 더욱이 차는 고작 4명 ... 이게 신뢰된 데이터인가요 ?
제정신입니까 표준오차도 나오기 힘든 데이터로 해석을 하는 그쪽은 신뢰감을 얘기할 수준이 아닌것 같은데요 적어도 어느정도의 사실성있는 데이터였으면 얘기를 꺼냈겟지만
왜 굳이 제가 저 앙케이트를 배제하고 확인된 규정만 얘기를 꺼냇겠습니까....
이상입니다 기가차네 ㅋ
ps. 데이터가 무조건 정보가 되는건 아니죠 ... 거짓된 데이터는 그저 쓰레기일뿐입니다
즉 쓰레기값 널값이죠 ... 공학도라면 이해하실겁니다.
에휴 ... 먼소리를 하는건지 참네 ...
저게 아웃이다 세입이다 의 문제가 아니라 님의 글에 대한 반박을 한겁니다.
ps. 그러게요 한글을 읽고 야구를 주의깊게 보신분이 그런상식이 바닥에 깔려 있으시면서
적어도 고등학교때까지 배운 수학의 기본상식(통계)은 왜 바닥에 없으신거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ps2.정확히는 주제넘게 책임운운하면서 본인이 옳은듯이 떠드는 그쪽의 형색을
비판했던 댓글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아직도 ... 글의 본연의 의미를 이해 못하시겠는지요 에휴
결국 본인의 아는 그야구전문가의 단편적인 견해로
동타임은 세입이다라는 정의와 함께 책임을 운운하셧군요 ...
할말이 없네요... 본인은 하신말 그대로 적어 드립니다.
글쓰실 때는 책임 있게 써주시길....,
ps.이런걸 가지고 시시비비 가려서 한도끝도 없게 만든건
헤이님 본인의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