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0-07-09 21:57
[기타] 7월8일 김병현 시즌 3승 삼진2 1실점
 글쓴이 : 동영상
조회 : 4,648  



8일(한국시간) 독립리그(골든베이스볼리그) 캐나다 캘거리 바이퍼스전 홈 경기 선발 등판
5이닝 2피안타 1실점.
올시즌 10경기등판 45.2이닝(39피안타, 24볼넷, 48삼진) 평균자책점 2.56기록중.
즐감하세요.

경기동영상 있으면 올려드릴께요.(운영자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카울링 10-07-09 23:27
   
잠수함 김병헌 선수 ㅠㅠ 오래만에 보내요..

마무리.. 에서 선발로전환.. 진짜 아쉬웠지만..

다시 마무리로 안가고 선발자리 꿋꿋이 지키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화이팅~!
비익조 10-07-10 12:14
   
점점 제 컨디션을 찾아가네요 정말 다행이네요

예전의 모습으로 다시 메이져를 호령하는 투구 기대합니다~

아참 근데 글쓴님 혹시 오늘 최고구속 얼마나 나왔는지 알수 있을까요?
동영상 10-07-10 14:25
   
처음 오렌지카운티 플라이어스팀에 왔을 때 직구구속이 135Km를 오갔다가 6월중순에는 145km(90마일)에 거의 육박했다고 합니다.

6월19일 6이닝 동안 삼진 10개 잡았죠. 5월17일 경기때 최고구속이 140km(87마일) 이라고 하는데 한달사이 5km 가량 붙은걸로 봐선 지금은 아마 130km 후반에서 140km 중반 정도? 아님 아니고요.

이닝수가 적어서 아직은 체력이 선발로테이션에 좀 모자른것외 슬라이더, 싱커도 좋아지고있다고 하니 예전 감각을 많이 찾아가는 모양입니다.

민훈기기자님 기사나 순(純)스포츠 기사에 근래 직구구속이 얼마씩 나오고 있다는 소식은 없네요.^^;

아래는 7월3일(미국시간) 5실점(2자책점)한; 경기랍니다.

http://v.egloos.com/v.sk/egloos/e0093906%7C2968441/20100705090700008334261701
http://v.egloos.com/v.sk/egloos/e0093906%7C2968444/20100705090700008334581701
http://v.egloos.com/v.sk/egloos/e0093906%7C2968447/20100705100700008334901701
http://v.egloos.com/v.sk/egloos/e0093906%7C2968451/20100705100700008335221701
http://v.egloos.com/v.sk/egloos/e0093906%7C2968456/20100705100700008335541701
http://v.egloos.com/v.sk/egloos/e0093906%7C2968462/20100705100700008335861701
오잉 10-07-10 17:41
   
오 이거 보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ㅎㅎ
 
 
Total 40,34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0369
1277 [국내야구] 송신영 환화행 이택근 넥센행 (4) 카울링 11-20 1547
1276 [잡담] 송신영 한화행 (3) zxczxc 11-20 1970
1275 [국내야구] "100억원도 NO" 이대호, 롯데와 FA 협상 결렬, (4) 뭘꼬나봐 11-20 1889
1274 [국내야구] LG, 이택근 송신영 계약 실패가 아픈 이유, 뭘꼬나봐 11-20 2058
1273 [국내야구] 두산, 김동주 뛰쳐나가 상황 복잡해졌다 , (2) 뭘꼬나봐 11-20 2234
1272 [국내야구] 이대호, "과분한 사랑 감사, 국위선양 응원 부탁, 뭘꼬나봐 11-20 1690
1271 [국내야구] LG 김기태, "외부 FA 영입 고심하겠다, 뭘꼬나봐 11-20 1645
1270 [국내야구] 한화, "조만간 김태균과 협상…당연히 최고대우, 뭘꼬나봐 11-20 1658
1269 [국내야구] 이대호 결국엔 롯데 떠나네요 (8) 잘근이 11-19 2027
1268 [국내야구] FA 이대호 "어떻게 될 지 나도 궁금, 뭘꼬나봐 11-19 1736
1267 [국내야구] FA 이승호, SK와 협상결렬 '시장 평가 받는다, 뭘꼬나봐 11-19 1530
1266 [국내야구] 류현진 “찬호형과 태균이형 오면 4강 자신있다”…… 뭘꼬나봐 11-19 1843
1265 [국내야구] LG, FA 조인성, 이택근, 송신영과 협상결렬 , 뭘꼬나봐 11-19 1928
1264 [국내야구] 롯데 ‘60억+α’에+α…“대호야+α 이젠 되겠니? (9) 뭘꼬나봐 11-19 2031
1263 [국내야구] 김동주 2차 협상 결렬…“FA시장 나갈 것, (2) 뭘꼬나봐 11-19 2110
1262 [국내야구] 'FA' 큰 이승호, SK와 2년 2억원 계약 , 뭘꼬나봐 11-19 1697
1261 [국내야구] FA 정대현, ML 계약 위해 美 전격 출국 , (1) 뭘꼬나봐 11-19 1967
1260 [기타] 미국 최고액 연봉 355억…일본은 74억, 한국은 7억원 (3) 별2땅 11-18 3123
1259 [국내야구] 이승엽 "김태균·이대호보다 연봉 더 바라면 도둑" (6) IceMan 11-18 1929
1258 [국내야구] 오릭스, 한국인 통역 준비…이승엽 포기한 22억 베팅 … (1) 뭘꼬나봐 11-18 1986
1257 [국내야구] 호랑이 굴에서 선동열 감독이 빚어낼 제2의 윤성환은 뭘꼬나봐 11-18 1650
1256 [국내야구] 유지현이 LG 내야수에게 던진 3가지 메시지, (3) 뭘꼬나봐 11-18 1713
1255 [국내야구] ‘투수 4관왕’ 윤석민, 그의 신무기는? 뭘꼬나봐 11-18 1538
1254 [국내야구] '조인성과 2차 협상 실패' LG, 얼마 베팅할까? 뭘꼬나봐 11-18 1458
1253 [국내야구] KIA, FA 이택근 포기로 급선회 조짐? 뭘꼬나봐 11-18 1614
1252 [국내야구] 정대현, 무엇이 그를 예비 메이저리거로 만들었나, 뭘꼬나봐 11-18 1625
1251 [국내야구] 이대호 인터뷰 “롯데, 역대 최고액 제시했지만.. 뭘꼬나봐 11-18 1715
 <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1448  1449  1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