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te.com/view/20130622n02233?mid=s0101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올 시즌부터 1군 무대에 합류한 NC 다이노스는 기대 이상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4월의 부진을 딛고 5월부터 날갯짓을 펼치기 시작했고 점점 팀 전력은 안정화되는 추세다.
NC의 발전엔 김경문 감독의 공을 빼놓을 수 없다. 두산 감독 시절 '화수분 야구'로 명성을 떨친 김 감독은 NC에서도 선수 발굴에 앞장 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