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0-07-11 02:07
[MLB] 이치로가 그리 좋나 ㅋㅋㅋ
 글쓴이 : 비익조
조회 : 5,276  

http://mlbkorea.com/sub_hotclip.aspx?id=218&date=2010-07-10&page=1&keyword=

이치로가 바로 옆에 오니 너무 좋아하네요 ㅎㅎ

얼굴까지 빨개지고 ㅎ

헐...지금 다시 보니 이치로 오른손을 한번 주목해주세요 ;;; ㄷㄷ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블랙홀 10-07-11 03:02
   
ㅋㅋ 넘 좋아하는데...
이치로 10-07-11 11:09
   
좋아할만하죠 뭐 -0-
네루네코 10-07-11 11:19
   
ㅋㅋㅋㅋ 미치네요 아주
송정이 10-07-11 11:58
   
zzzzzzzzzzzzzzzzz
사이토 10-07-11 15:45
   
추신수였다면 딸려 나올듯.
자네술생각… 10-07-14 13:58
   
아~일부러 방송노리고 저런게 아닐까요 ㅋㅋㅋ
아까그친구 10-07-14 23:26
   
옆에같이있는 친구는 창피해하는것같음 ㅋㅋㅋ

나같아도..얘 왜이래..저  얘...모르는 사람이에요..이럴듯 ㅋㅋㅋ
 
 
Total 40,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0693
1279 [국내야구] [단독]임경완, 3년 11억원에 전격 SK행 (4) 암코양이 11-20 1805
1278 [국내야구] FA 이택근, 친정팀 넥센과 계약...4년 최대 50억원 (3) 암코양이 11-20 2082
1277 [국내야구] 송신영 환화행 이택근 넥센행 (4) 카울링 11-20 1548
1276 [잡담] 송신영 한화행 (3) zxczxc 11-20 1970
1275 [국내야구] "100억원도 NO" 이대호, 롯데와 FA 협상 결렬, (4) 뭘꼬나봐 11-20 1890
1274 [국내야구] LG, 이택근 송신영 계약 실패가 아픈 이유, 뭘꼬나봐 11-20 2058
1273 [국내야구] 두산, 김동주 뛰쳐나가 상황 복잡해졌다 , (2) 뭘꼬나봐 11-20 2237
1272 [국내야구] 이대호, "과분한 사랑 감사, 국위선양 응원 부탁, 뭘꼬나봐 11-20 1691
1271 [국내야구] LG 김기태, "외부 FA 영입 고심하겠다, 뭘꼬나봐 11-20 1649
1270 [국내야구] 한화, "조만간 김태균과 협상…당연히 최고대우, 뭘꼬나봐 11-20 1661
1269 [국내야구] 이대호 결국엔 롯데 떠나네요 (8) 잘근이 11-19 2027
1268 [국내야구] FA 이대호 "어떻게 될 지 나도 궁금, 뭘꼬나봐 11-19 1738
1267 [국내야구] FA 이승호, SK와 협상결렬 '시장 평가 받는다, 뭘꼬나봐 11-19 1531
1266 [국내야구] 류현진 “찬호형과 태균이형 오면 4강 자신있다”…… 뭘꼬나봐 11-19 1845
1265 [국내야구] LG, FA 조인성, 이택근, 송신영과 협상결렬 , 뭘꼬나봐 11-19 1929
1264 [국내야구] 롯데 ‘60억+α’에+α…“대호야+α 이젠 되겠니? (9) 뭘꼬나봐 11-19 2033
1263 [국내야구] 김동주 2차 협상 결렬…“FA시장 나갈 것, (2) 뭘꼬나봐 11-19 2110
1262 [국내야구] 'FA' 큰 이승호, SK와 2년 2억원 계약 , 뭘꼬나봐 11-19 1699
1261 [국내야구] FA 정대현, ML 계약 위해 美 전격 출국 , (1) 뭘꼬나봐 11-19 1969
1260 [기타] 미국 최고액 연봉 355억…일본은 74억, 한국은 7억원 (3) 별2땅 11-18 3125
1259 [국내야구] 이승엽 "김태균·이대호보다 연봉 더 바라면 도둑" (6) IceMan 11-18 1929
1258 [국내야구] 오릭스, 한국인 통역 준비…이승엽 포기한 22억 베팅 … (1) 뭘꼬나봐 11-18 1986
1257 [국내야구] 호랑이 굴에서 선동열 감독이 빚어낼 제2의 윤성환은 뭘꼬나봐 11-18 1651
1256 [국내야구] 유지현이 LG 내야수에게 던진 3가지 메시지, (3) 뭘꼬나봐 11-18 1714
1255 [국내야구] ‘투수 4관왕’ 윤석민, 그의 신무기는? 뭘꼬나봐 11-18 1538
1254 [국내야구] '조인성과 2차 협상 실패' LG, 얼마 베팅할까? 뭘꼬나봐 11-18 1459
1253 [국내야구] KIA, FA 이택근 포기로 급선회 조짐? 뭘꼬나봐 11-18 1615
 <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1448  1449  1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