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0-07-21 23:47
[국내야구] 괴물 류현진 완봉승 대박
 글쓴이 : 아스트라페
조회 : 4,752  

마지막 이대호에게 날리는 직구는 짜릿했어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새옹지마 10-07-22 00:09
   
류현진은 한마디로 괴물이야...
아스트라페 10-07-22 00:44
   
퍼펙트못보나....
     
네루네코 10-07-22 13:42
   
우리나라에서 퍼펙트가 나올수가 없는 이유로 특집기사도 나왔었죠.

미국야구에서는 만일 퍼펙트정도로 분위기가 흘러가면 당당하게 정공법으로 승부하는 분위기가 팽배해있습니다. 만일 상대선수가 번트라도 한다면 엄청난 야유를 받죠... 모 비겁한 행동은 아니지만, 대기록에 도전하는 상대에 대한 예의?... 암묵의 룰같은 거죠.

하지만 우리나라 야구에서는 7회정도까지 그런 분위기로 흘러간다면 감독이 직접 기습번트 or 배트를 극단적으로 짧게 잡게해서 커트만 계속하라고 시키는 풍조?가 있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퍼펙트를 보기 힘든거죠... 이런 점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우리나라에서 퍼펙트를 보긴 힘들거 같아요^^
레스폴 10-07-22 03:39
   
저팔계 만세 ㅋㅋㅋㅋㅋㅋ
Seth 10-07-22 06:00
   
대단하군요
네루네코 10-07-22 13:39
   
류현진 돌았어;; 완전 크레이지모드 ㅠㅠ
10-07-24 16:53
   
우리 류딸..... 지금이야 좋지만.... 류딸 일본이나 미국 가버리면.. 우리 한화는 어케하냐 ㅠㅠ
ㅇㅅㅇ 10-07-24 21:16
   
쟤는 인천 넘이 왜 대전에서 놀고 있지.
대전대는 또 왜 갔데
10-08-09 16:18
   
왜긴.... 대전에서 지명했으니까.. 고졸선수 중 옥석을 잘 골라온거지....

류딸 떠나면 환화는 정말 ㅠㅠ;
 
 
Total 40,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0547
1765 [국내야구] 올해 다승왕은 누가 될까요? (9) 디오나인 03-29 1643
1764 [국내야구] '경기조작' 박현준·김성현, 징역 6월과 10월 … 암코양이 03-28 1668
1763 [MLB] 추신수 외야수 랭킹, 이치로를 제쳤다 (2) 암코양이 03-28 1944
1762 [MLB] USA 투데이 "추신수, 홈런 30개도 가능" (3) 암코양이 03-28 1852
1761 [국내야구] [POLL] 2012년 출루율 1위는 누가 할까요? (5) 디오나인 03-28 1487
1760 [국내야구] [시범경기] '안치홍 2안타 3타점' KIA, 기동력 … (3) 로뎅 03-27 1495
1759 [국내야구] [POLL]올해의 탈삼진왕은? (14) 디오나인 03-27 1452
1758 [NPB] 이대호 선수 올해 성공적인 데뷔하겠죠? (9) 갤럭시T 03-26 1552
1757 [국내야구] 야구팬 뇌구조 (4) 야러브 03-26 1759
1756 [국내야구] 롯데자이언츠, 입장료 대폭인상…롯데팬 반발 (8) 암코양이 03-26 2110
1755 [국내야구] [POLL}올해의 도루왕은 누가 할까요? (7) 디오나인 03-26 1522
1754 [잡담] mlb 시청하시는 분들 (6) 시바 03-25 1698
1753 [MLB] 클리블랜드 사장, “추신수 올 해 큰 일 낼것" (8) 암코양이 03-25 2033
1752 [국내야구] [poll] 올해 타격왕은 누가 할까요? (11) 디오나인 03-25 1362
1751 [국내야구] 눈 내리는 잠실구장, 사상 초유 '기상악화 콜드게… (6) 디오나인 03-24 1885
1750 [국내야구] 야구인 66% “올시즌 우승은 삼성”…압도적 1위 (6) 암코양이 03-24 1676
1749 [기타] 영화 '퍼펙트게임', 선수와 기자가 본 디테일… 고로공 03-23 2847
1748 [국내야구] 2012 프로야구 현제까지 시범경기 순위 (15) 암코양이 03-23 2246
1747 [MLB] MLB에 진출할 만한 한국선수가 없나봐요 (5) 갤럭시T 03-23 1802
1746 [국내야구] 김병현"내가 가고 싶었던 팀은 KIA가 아니라 해태" (3) 암코양이 03-23 1757
1745 [MLB] 게레로가 일본으로...? (4) 암코양이 03-22 2104
1744 [NPB] 야쿠르트 감독 실망…임창용, 2군 강등 위기 (9) 암코양이 03-22 2021
1743 [MLB] Darvish Yu 19일 등판 하일라이트입니다. (2) 고로공 03-22 1813
1742 [기타] '고마워요' GG사토. 이탈리아에서 야구한다. (3) 암코양이 03-21 2848
1741 [국내야구] 또 무너진 박찬호, 타자들이 두려워하지 않는다 (5) 암코양이 03-21 1731
1740 [MLB] 니시오카, 마이너 강등 치욕...기본기 미달 평가 (5) 암코양이 03-21 2453
1739 [국내야구] [창간특집] 선동열 “윤석민vs류현진, 국보 2호 누구… (3) 암코양이 03-21 1609
 <  1421  1422  1423  1424  1425  1426  1427  1428  1429  1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