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체력적인 부담이 오는 시기가 되니 역시 흔들리기는 하네요..
헌데 너무 실망의 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멀리 갈 것도 없이 첫해 다르빗슈는 이번시즌과 천차만별인데...
언어, 음식 등을 포함해 기후 경기장 사람들과의 관계 등
로테이션 일수 차이, 시즌 경기 중 겪는 시차 기타 등등
모든 것이 처음 시작인 곳에서 휘청거리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을까 싶네요
혠지니의 대한 높은 기대치는 내년까지 갖고 가셔도 됩니다. 벌써 실망들 하시나요 ㄷ
막말로 메시가 케이리그와도 실력은 여전할지라도 적응 문제로 제 경기력을 못 보여줄 수도 있는것이
운동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