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0-08-02 18:14
[NPB] 김태균선수 김석류아나운서 결혼!!
 글쓴이 : 오잉
조회 : 5,517  

KBS N 스포츠에서 야밤 11시의 아이러브베이스볼 김석류아나운서~ 그날 하루 국내야구를 총 정리해주는 이쁜 김석류 아나운서가 김태균선수와 결혼하는군요!! 정말 이쁘던데..ㅎㅎ 김태균선수 라이벌 이대호선수도 결혼한후로 이번시즌 완전 날라다니죠.ㅎㅎ아내가 얼마나 내조를 잘하면ㅋㅋ 김석류 아나운서도 이번시즌끝나고 12월달에 내조하러 간다네요.. 설마 아이러브베이스볼 나가시는거는 아니시겠죠..ㅜ.,ㅠ 김태균선수 내년도 시즌 더욱더 기대하겠습니다.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네루네코 10-08-02 18:36
   
     
오잉 10-08-02 18:57
   
아 저도 아까 그글 봤어요 ㅋㅋㅋ 1분동안 웃엇습니다 ㅋㅋ
천년여우 10-08-02 18:36
   
미인은 운동선수를 좋아해~ ㅋ
     
오잉 10-08-02 18:58
   
김석류 아나운서가 쓴책에 절대 야구선수와 연애같은거 안한다고했는데 ㅋㅋ 넘어가버렷네용 ㅋㅋ
네루네코 10-08-02 18:36
   
아 참고로 김석류 아나운서 이번시즌을 끝으로 일본으로 넘어가서 김태균선수의 내조에만 힘을 쏟을거라네요.

부럽다 태균아 ㅠㅠ
 
 
Total 40,3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0778
1766 [잡담] 야구 재밌나요 (18) 루푸 03-29 1786
1765 [국내야구] 올해 다승왕은 누가 될까요? (9) 디오나인 03-29 1643
1764 [국내야구] '경기조작' 박현준·김성현, 징역 6월과 10월 … 암코양이 03-28 1669
1763 [MLB] 추신수 외야수 랭킹, 이치로를 제쳤다 (2) 암코양이 03-28 1944
1762 [MLB] USA 투데이 "추신수, 홈런 30개도 가능" (3) 암코양이 03-28 1852
1761 [국내야구] [POLL] 2012년 출루율 1위는 누가 할까요? (5) 디오나인 03-28 1487
1760 [국내야구] [시범경기] '안치홍 2안타 3타점' KIA, 기동력 … (3) 로뎅 03-27 1495
1759 [국내야구] [POLL]올해의 탈삼진왕은? (14) 디오나인 03-27 1452
1758 [NPB] 이대호 선수 올해 성공적인 데뷔하겠죠? (9) 갤럭시T 03-26 1553
1757 [국내야구] 야구팬 뇌구조 (4) 야러브 03-26 1761
1756 [국내야구] 롯데자이언츠, 입장료 대폭인상…롯데팬 반발 (8) 암코양이 03-26 2111
1755 [국내야구] [POLL}올해의 도루왕은 누가 할까요? (7) 디오나인 03-26 1522
1754 [잡담] mlb 시청하시는 분들 (6) 시바 03-25 1699
1753 [MLB] 클리블랜드 사장, “추신수 올 해 큰 일 낼것" (8) 암코양이 03-25 2033
1752 [국내야구] [poll] 올해 타격왕은 누가 할까요? (11) 디오나인 03-25 1363
1751 [국내야구] 눈 내리는 잠실구장, 사상 초유 '기상악화 콜드게… (6) 디오나인 03-24 1886
1750 [국내야구] 야구인 66% “올시즌 우승은 삼성”…압도적 1위 (6) 암코양이 03-24 1677
1749 [기타] 영화 '퍼펙트게임', 선수와 기자가 본 디테일… 고로공 03-23 2847
1748 [국내야구] 2012 프로야구 현제까지 시범경기 순위 (15) 암코양이 03-23 2246
1747 [MLB] MLB에 진출할 만한 한국선수가 없나봐요 (5) 갤럭시T 03-23 1804
1746 [국내야구] 김병현"내가 가고 싶었던 팀은 KIA가 아니라 해태" (3) 암코양이 03-23 1758
1745 [MLB] 게레로가 일본으로...? (4) 암코양이 03-22 2106
1744 [NPB] 야쿠르트 감독 실망…임창용, 2군 강등 위기 (9) 암코양이 03-22 2022
1743 [MLB] Darvish Yu 19일 등판 하일라이트입니다. (2) 고로공 03-22 1814
1742 [기타] '고마워요' GG사토. 이탈리아에서 야구한다. (3) 암코양이 03-21 2850
1741 [국내야구] 또 무너진 박찬호, 타자들이 두려워하지 않는다 (5) 암코양이 03-21 1733
1740 [MLB] 니시오카, 마이너 강등 치욕...기본기 미달 평가 (5) 암코양이 03-21 2456
 <  1421  1422  1423  1424  1425  1426  1427  1428  1429  1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