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0-08-07 13:53
[MLB] 8일7일 추신수 2타점 2루타 2개 타격절정
 글쓴이 : 동영상
조회 : 7,093  



미네소타 트윈스전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 홈 경기, 3번타자겸 우익수 선발출장.
5타수 2안타(21,22번째 2루타) 2타점(52, 53점) 1득점(53번째) 2삼진 시즌타율 2할9푼6리 기록.
9회말 맷 라포타 끝내기 홈런 클리블랜드 7-6 승리.
즐감하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10-08-07 17:57
   
잘보고 감니다 ㅋㅋ
오잉 10-08-07 18:19
   
추 초반에 삼진 2개먹어서 짜증이 엄청난 표정이었지만 후반에는 엄청난 활약 .. 역시 chooooo
네루네코 10-08-07 22:27
   
추 자랑스럽다 !!!
뉴에셈5클… 10-08-07 23:26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추~~~~ ㄱㅖ속 날려주길...
새옹지마 10-08-07 23:55
   
추가 정말 잘하고 있어요.
타율만 3할이상으로 가자..ㅎㅎ
 
 
Total 40,3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0786
1766 [잡담] 야구 재밌나요 (18) 루푸 03-29 1786
1765 [국내야구] 올해 다승왕은 누가 될까요? (9) 디오나인 03-29 1643
1764 [국내야구] '경기조작' 박현준·김성현, 징역 6월과 10월 … 암코양이 03-28 1669
1763 [MLB] 추신수 외야수 랭킹, 이치로를 제쳤다 (2) 암코양이 03-28 1944
1762 [MLB] USA 투데이 "추신수, 홈런 30개도 가능" (3) 암코양이 03-28 1852
1761 [국내야구] [POLL] 2012년 출루율 1위는 누가 할까요? (5) 디오나인 03-28 1487
1760 [국내야구] [시범경기] '안치홍 2안타 3타점' KIA, 기동력 … (3) 로뎅 03-27 1495
1759 [국내야구] [POLL]올해의 탈삼진왕은? (14) 디오나인 03-27 1452
1758 [NPB] 이대호 선수 올해 성공적인 데뷔하겠죠? (9) 갤럭시T 03-26 1553
1757 [국내야구] 야구팬 뇌구조 (4) 야러브 03-26 1761
1756 [국내야구] 롯데자이언츠, 입장료 대폭인상…롯데팬 반발 (8) 암코양이 03-26 2111
1755 [국내야구] [POLL}올해의 도루왕은 누가 할까요? (7) 디오나인 03-26 1522
1754 [잡담] mlb 시청하시는 분들 (6) 시바 03-25 1699
1753 [MLB] 클리블랜드 사장, “추신수 올 해 큰 일 낼것" (8) 암코양이 03-25 2033
1752 [국내야구] [poll] 올해 타격왕은 누가 할까요? (11) 디오나인 03-25 1363
1751 [국내야구] 눈 내리는 잠실구장, 사상 초유 '기상악화 콜드게… (6) 디오나인 03-24 1886
1750 [국내야구] 야구인 66% “올시즌 우승은 삼성”…압도적 1위 (6) 암코양이 03-24 1677
1749 [기타] 영화 '퍼펙트게임', 선수와 기자가 본 디테일… 고로공 03-23 2847
1748 [국내야구] 2012 프로야구 현제까지 시범경기 순위 (15) 암코양이 03-23 2246
1747 [MLB] MLB에 진출할 만한 한국선수가 없나봐요 (5) 갤럭시T 03-23 1804
1746 [국내야구] 김병현"내가 가고 싶었던 팀은 KIA가 아니라 해태" (3) 암코양이 03-23 1758
1745 [MLB] 게레로가 일본으로...? (4) 암코양이 03-22 2106
1744 [NPB] 야쿠르트 감독 실망…임창용, 2군 강등 위기 (9) 암코양이 03-22 2022
1743 [MLB] Darvish Yu 19일 등판 하일라이트입니다. (2) 고로공 03-22 1814
1742 [기타] '고마워요' GG사토. 이탈리아에서 야구한다. (3) 암코양이 03-21 2850
1741 [국내야구] 또 무너진 박찬호, 타자들이 두려워하지 않는다 (5) 암코양이 03-21 1733
1740 [MLB] 니시오카, 마이너 강등 치욕...기본기 미달 평가 (5) 암코양이 03-21 2456
 <  1421  1422  1423  1424  1425  1426  1427  1428  1429  1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