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0-08-20 01:45
[국내야구] 이대호와 류현진
 글쓴이 : 대기만성
조회 : 4,307  



둘이서만 야구하는 거 같네...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오잉 10-08-20 08:55
   
ㅋㅋㅋㅋ 류현진이 마무리로 나와서 세이브 올리면 엄청 웃길꺼같네요 ㅋㅋ
네루네코 10-08-20 10:38
   
ㅋㅋㅋㅋㅋ 타격 전부문 이대호;;ㄷㄷㄷ;;;
네루네코 10-08-20 10:38
   
유일한 경쟁자 홍성흔이 부상으로 시즌아웃...

참 올해 운도 따라주네요 이대호는 ㅋ
탱이군 10-08-20 13:48
   
사기케릭 ㅋㅋㅋㅋㅋ
새옹지마 10-08-20 22:51
   
과연 MVP는 누가될지...너무들 잘하네요..ㅎㅎ
없어요 10-08-22 08:45
   
ㄷㄷㄷㄷ MVP                누가 될지 기대 ㄷㄷㄷ
Assa 10-08-24 19:41
   
근대 솔직히 MVP는 류현진하자... 대호가 9경기연속 홈런을 쳐도 일본 미국등은 인정안할걸... 하지만 류현진의 23경기 연속 QS는 대단한거잔소... 류현진 주자 그리고 꼴찌팀에서 그렇게 하는거 보면 대단해.. 정말 류현진을 막을수있는건 한화타선일뿐... 롯데에 가믄 정말 무패기록 세웠을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tal 40,34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69868
1436 [국내야구] 日언론, "이대호, 6일 기자회견…오카다 감독 동행, (1) 뭘꼬나봐 12-01 1769
1435 [국내야구] '개봉박두' 보상선수 전쟁, 구단들의 고민은? 뭘꼬나봐 12-01 1804
1434 [국내야구] 쿨한 로페즈, "KIA 새 용병 스카우트 돕겠다, 뭘꼬나봐 12-01 1968
1433 [국내야구] [인터뷰] '10년의 기다림', 이대수의 GG 꿈, 뭘꼬나봐 12-01 1750
1432 [국내야구] 방출선수들,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까 , 뭘꼬나봐 12-01 1646
1431 [국내야구] 정대현, 국내 유턴 고민중…ML계약 아닌 스플릿계약, 뭘꼬나봐 12-01 1650
1430 [국내야구] 내년이나 후년에 넥센이 큰일 낼꺼 같다능. (2) 유캔세이 11-30 2063
1429 [잡담] 어제 일본야구 (6) 깨칠이 11-30 2388
1428 [잡담] ㅋㅋㅋ 삼성 우승하니깐 구멍팠나? (10) 몽상가 11-30 2579
1427 [국내야구] 불참한 소프트뱅크 주전투수들의 과거 한국과 인연 (10) 그라탕게 11-30 3270
1426 [국내야구] '일본 킬러' 장원삼, 3년전 日구단 탐냈다 (3) IceMan 11-30 2062
1425 [MLB] 김병현, 보스턴행 가능성 열리나? (3) IceMan 11-30 2214
1424 [국내야구] 명예와 富 '두 마리 토끼' 잡은 삼성 IceMan 11-30 1886
1423 [국내야구] '효자 용병' 저마노, 삼성에 축하 메시지 (2) IceMan 11-30 2081
1422 [국내야구] 日언론 "한국왕자의 하극상에 패배" IceMan 11-30 2114
1421 [국내야구] 가와사키 "삼성, 정말 강한 팀이다" (2) IceMan 11-30 2262
1420 [국내야구] 허구연 '삼성의 아시아시리즈 제패 효과' (2) IceMan 11-30 2269
1419 [국내야구] '삼성 우승' 日 네티즌 '참담' "사상 최… IceMan 11-30 2244
1418 [국내야구] "망신은 안되는데", 류중일 감독 실은 스트레스 심했… IceMan 11-30 2250
1417 [국내야구] "일본 프로야구계의 수치" 충격에 빠진 일본 IceMan 11-30 2002
1416 [국내야구] 프로야구, 2020년 12개팀 '양대 리그제'로 간다 (5) MoraTorium 11-30 2687
1415 [국내야구] 김성근 “아시아 제패, 대단한 일, (1) 뭘꼬나봐 11-30 2052
1414 [국내야구] KBO, 2012년 보류선수 공시…손민한 제외 , (2) 뭘꼬나봐 11-30 1577
1413 [국내야구] 오 사다하루 회장, "한국은 강하다. 확실히 강하다, (2) 뭘꼬나봐 11-30 2443
1412 [국내야구] [일본통신] 삼성 아시아시리즈 우승의 역사적 의미, (2) 뭘꼬나봐 11-30 2239
1411 [국내야구] '2이닝 세이브' 오승환, 亞 정상 마무리했다 , (1) 뭘꼬나봐 11-30 2189
1410 [국내야구] 150km 착착…박현준 “내 꿈은 마무리투수, (3) 뭘꼬나봐 11-30 2190
 <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1448  1449  1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