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 심판원이 “타임”을 선언하면 볼 데드가 된다. 다음과 같은 경우 주심은 타임을 선언하여야 한다.
[주] 선수의 생명과 관계되는 중대하고 긴박한 사태라고 심판원이 판단하였을 때는 플레이가
진행 중이더라도 타임을 선언할 수 있다. 그 선언으로 볼 데드가 되었을 경우 심판원은 플레이가
어떤 상황으로 진행되었을 것인가를 판단하여 볼 데드 뒤의 조치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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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가 던진공에 주자가 맞으면 볼인플레이.. 경기가 지속되죠..
하지만 그공으로 인해 주자가 기절했다면..위조항 처럼. 심판은 볼데드를 선언하며
기절하지 않았을경우 세잎이였다.아웃이였다..를 판단후.. 비록 주자가 기절로 홈을 못밟았더라도
심판재량에 의한 득점 인정을 할수있습니다.
송구가 주자에 맞아 중간에 끊겼기에 대부분은 세잎인정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