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젊은이들의 대기업들에 대한 불신과 편견, 질투 등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현대자동차는 비록 미쓰비시의 엔진과 트렌스미션을 들여와 사업에 성공했지만 값싸고 내구성 좋은 차를
만들어 우리나라 발전에 크게 기여했고 최고의 기술을 개발한 기업입니다. 우리나라 기성세대들은 박정희의
지도력 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 삼성의 기업보국 철학에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귀족주의
문화(브랜드 상술)가 팽배한 서구문화와 공산주의 중국에 대한 사대주의에서 벗어나 당당하고 주체성있는 주관을 갖기 바랍니다.
한 차가 각기 다른 문짝 달고 출고되고,
여기 저기 조립 나사 빼먹고,
휠 다른걸로 조립하고,
안전벨트 빼먹고,
언더커버 빼먹고,
엉뚱한 범퍼 달아서 배기구 막아 녹아내리고,
재생 반도체로 의심되는 모서리가 다 깨진 반도체로 ECU만들고,
고속으로 달리면 일산화탄소가 차 내부로 들어오고(안락사?)...
(뭐 외국과의 차별은 뭐 애교)
얼핏 기억에 남는 사건들만 해도 이 정도인데
(엔진 안 쪽은 훨씬 안 들켰을 꺼에요. 잘 안 보이니)
아 리콜 해야 되면 돈 드니, 엔진도 자진 리콜 선언하고 가면 안 고쳐주고
고속도로 달리면 깨지는 엔진이 근래 이슈였죠.
요즘 제또래 애들이 갖고 있는 역사관과 자본관은 이해 하기 힘드실껍니다. 저도 아무리 주위에 있는 친구들에게 우리나라의 발전 과정을 알려줘도 부정하고 부인하더군요. 정말 암울 합니다. 그냥 이 민족은 여기까지 인가 봅니다. 그냥 개돼지가 돼는건가 봅니다. 정말 전교조니 뭐니 좌파 사상에 찌들어 있는 이 나라가 싫습니다. 옳은 말을 해도 틀딱이니 뭐니 비하하기 바쁘고 국부 이승만 선생님과 박정희 대통령를 인권이니 뭐니를 들먹이면서 독재자라고 까기만 바쁜 세상이죠.그때의 시대상황... 간첩이 빈번히 침투하고 화염병이 날라 다니던 시절의 시대상을 철저히 무시한채 인권 탄압만을 강조해서 독재자로 몰아 세우죠. 인권을 중시한다면서 진정한 현시대에 일어나고 있는 북한과 중국의 인권에는 입을 다물고 침묵 하면서 우리나라의 한미동맹을 일군 그리고 산업 발전을 시킨 두 대통령을 까기에만 바쁜 현세대를 탄생시킨 30-50대의 책임도 있겠죠..
지금의 10-40세대들 .... 이 나라가 앞으로 인공호흡기에 의존한채 근근히 버티면서 살아 간다면 10대이하 그리고 아직 태어나지 않은 수많은 미래세대들에게 가장 쓰레기 같은 세대로 낙인 찍힐 겁니다. 아무것도 이룩한것도 없이 기존의 우리 어르신들에게 불평 불만만을 일삼는 쓰레기 세대...주위국가들에게 그리고 앞으로 동남아 국가들에게도 추월당할지 모르는 현시대의 대한민국을 악으로 끌고가지는 못할망정 질투와 증오심으로 물들인채 더욱더 나락으로 떨어뜨린 가장 쓰레기 세대로 기억 될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