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의 리튬이온 배터리(폭발성)를 채용하고 있는데
리튬이온 배터리의 냉각 시스템이 문제가 있는 걸로 앎.
전기차의 리튬이온 배터리의 열을 냉각시켜 주지 못하면 폭발하게 됨.
또, 일반 부동액 냉각수 사용 차량도 절연 냉각수로 바꿔 줘야 하는 문제도 있고
저건 배터리 제조사 문제가 아니고 자동차 제조사의 결함으로 봐야 될 것 같음.
대략적인 이슈를 종합하면..
1. 설계결함 - 하부 충격에 대한 대비가 전혀 안되어 있음. 하부충격 -> 배터리셀 손상 가능성 생김.
2. 제조결함 - 배터리케이스 TIG용접 부위가 기계용접이 아닌듯 하며, 용접자 숙련도에 따라 결함이 발생하고 있음
3. BMS 관련 결함가능성 - 내부 고전압 캐패시터 불량 또는 BMS 소프트웨어 결함으로인한 화제 가능성 있음.
4. 냉각시스템 - 초기 출시차량 대부분이 절연냉각수 적용이 안된 차량이 많음.
5. 배터리 관련 A/S 를 받으면 평생보증이 1년2만키로 보증으로 강제로 바뀜.
등이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