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터리경고등 켜진채로 오래 탔더니 방전됨
보험불러서 시동켜도 네비가 안켜지고 , 차키인식x 시동끄지마란 경고뜸
정식센터 2시30분쯤 도착
평일 낮인대도 사람들이 꽤 많음
tv보면서 누워있을수있는 방들도 있는데 꽉 차있음
칸막이 쳐져있는 개인공간이 많아서 좋음
카페테리아에 음료수종류 많고 커피머신 있음
기본 몇시간 걸리는지
자고 있는 사람들이 많음
노가리 까고 있으면 전화로 수리 안내해줌
베터리 점검은 오늘안에 안끝나고
교체는 5시안에 끝나도록 노력해본대서
교체로...
가격이 비쌀거 예상은 했는데
예상치의 2배 나옴 ㅎㅎㅎ;
6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