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도 없는 소리
아무도 현대 타고싶어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네
그저 돈없으니까 만만한게 현기라 사는거지
지금까지 세계 자동차 역사에 A4용지 한장에 반도 못 채워 놓는 회사가
무슨 깜냥으로 포르쉐에게 도전장을 내미는거야.. 주제를 알아야 앞으로 나아갈수 있다는걸 모르나?
자동차 라는게 그저 탈것이 아닌 사회적 지휘를 표현하는 가장 대표적인 수단이고
현대는 지금까지 이를 가장 무시한 회사 아니냐?. 제네시스 브렌드 탄생목적이 세계 고급차 시장에 진출
하려고 만든건데 과거 미국에서 해놓은짓을 봐. 엑셀 팔아놓고 매출 안나온다고 사후 관리없이 빤스런 해버려
소비자 엿먹이고 그결과 온갖 매체에서 HYUNDAI는 조롱의 대상이 되었지.
놀림받는차를 사고싶은 사람이 어디있슴. 지금까지 헤일로카 단 한대도 안만들고 그저 수익에만 쫒는
부끄러운 회사가 현대임. 고성능차를 얼마전부터 부랴부랴 내놓는데 그래봤자 소비자 들에게는
현대ㅋ. 그 어떤 하차감도 기대할수 없고 그저 내수시장에서만 대장행세하는 방구석 여포지
제네시스 잘나간다고 하는데 쮜똥만큼 팔리다가 쥐꼬리만큼 늘었다는걸 언플하는거다.
미국에 진출한지 십수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현대매장에서 제네시스를 팔고 자빠졌어. 마케팅 기본도 모르는 거지
렉서스는 10년도 안되어서 미국시장을 씹어잡쉈는데 월 몇천 팔았다고 세상 다가진줄알고
이젠 포르쉐 명성에 도전하네ㅋ 어이가 없어서 현대가 지금까지 쌓아온 이미지가 가성비밖에 없는데
무슨 프리미엄을 원하고 자빠졌어. 전기차 시대가와도 똑같아 왜냐? 현대거든ㅋ 쌓아올린 이미지가 없어
그저 서민의 발. 럭셔리와 고성능과 거리가먼 다른 회사대비 저렴한 마치 중국산 가전같은 회사지
그냥 지금처럼 품질및 사후관리는 개나주고 연비와 겉멋만 신경써서 돈이나 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