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너무 기업에서 볼만한 전문적인 글만있는데
사적인 질문해도 되는건가요??
만약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백수긴하지만
전기직종을 알아볼거라서 장거리을 출퇴근해야될지 몰릅니다.
그래서 일자리을 구하기전에
중고 차을 살려고하는데요.
도저히 경차와 티볼리중에 선택을 못하겠습니다. ㅠ
경차는 제 주머니 사정에 딱알맞고
티볼리는 오래전부터 좋아했고 꼭 사고싶었던 차입니다.
근데 티볼리을 5년 할부로 구매후 자취방을 구하면
진짜 제 통장에 남는게 하나도 없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물론 할부라 통장엔 돈은 있겠지만
쉬지않고 계속 일해야겠죠 .ㅠ
그래서 말인데 경험자분들은 차을 선택할때
조금 무리해서라도 애정이가는차을 사는지
아니면 처지에 타협해서 애정도 안가는 경제적인 차을 사는지 묻고싶습니다.
도대체 어느게 편익이나 기회비용에 큰건지 몰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