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 창출을 이런식으로 내는 발상이 쪽본스럽네 ㅎㅎ

원래 그런거 아닌가?
현대도 무료 서비스 이후에 블루링크 돈 받아요.

BMW나 왠만하면 다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오히려 그동안 없었나? 그게 더 이상하네요.

아니 스마트 폰 앱으로 문열고 시동 걸고 하는 거 돈받는 건 충분히 이해가 되죠. 도요다 서버도 땅파서 하는 건 아니니. 그런데 저건 리모콘 키 (스마트폰 앱이 아니고 보통의 버튼식 자동차리모콘) 로 한 50미터 정도 거리에서 전파로 시동 거는 걸 돈받겠다는 것임. 뭐 3G나 LTE 같은 거로 연결하는 거 아님.

오호. 30년 전 신기술이네요. ㅋㅋ

발전하면 나중엔 자동파킹(원하는 장소에 자동주차) 이것도 돈 받고...더 발전하면 차는 분명 내돈으로 구입했는데...
왠지 임대 한 기분 들 정도로 많아 질 듯 ㅋㅋ

근대 리모트키눌러서 시동거는건 하드웨어로하는건데 이걸막을수가있나

아주 오래전에 사제로 도난경보기에 원경시동 기능 있었던 기억이 남.. 이제 그걸 돈받고 할꺼라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모컨 뽀대 나근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기능 넣어줄때 돈받는건 이해가 가는데...그걸 계속 받는다고? ;;
리모트 키와 자동차에서 서로 주고받는 신호일텐데..그걸 회사에서 제어 할 수 있는건가?

일본은 조작이 너무 심하죠. 저런걸로 돈을 계속 받겠다는 심보가 고약하네요. 그리고 최근에 일본의 요소수 문제로 인해서 문제도 없는 차들을 리콜한다는 말이 있더군요. 아마 탄소저감장치을 때버리던가, 아니면 소프트쪽에 손을 보고 내볼낼려고 하는 속셈이 아닌가 의심이 들더군요. 뜬금없이 갑자기 리콜이라니..물류 문제때문에 뒤에서 추찹한 짓거리을 할려고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한국에서도 요소수 문제로 소프트웨어을 수정하는 방법을 생각했지만, 외국의 여러나라들의 비난때문에 그렇게 못했죠.

저게 사실이면 자동차 개조해야죠..
얼마든지 시중에 나오는 장비로 원격시동이 가능한데 그걸로 수익을 얻으려는거면 양아치죠...

차라리 자율주행을 요금제로 바꿨다면 이해라도 하겠지만요....

하지만 아직은 자율주행은 요금제로 못바꿀겁니다.... 사고나면 그 책임을 요금제 받는 회사가 책임져야될테닌까요..

발상자체는 신박하네..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또는 서비스 비용을 받겠다는게 아니라..
고객이 소유한 제품을 계속 이용하는 비용이라..

잘도... 거대 기업들의 써버 보안도 헤킹당하는데.. 자동차 수준의 보안을 어떻게 보증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