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자동차 게시판
 
작성일 : 21-12-20 01:02
[자동차] 현대차 살때 dct미션은 거르세요
 글쓴이 : TeddyBear
조회 : 9,821  

1.6t에 6단dct미션인데

4년 4만인데 

dct때문에 못타겠네요

처음엔 오토몰다 dct모니  정차후 출발할때  꿀렁임이 너무 심해서 꿀렁꿀렁~ 한두번하고 가는데

이건 브레이크 때고 2초후에 천천히 밟으면 컨트롤 가능합니다

그런데 경사로 정체일땐 피로도가 상당해요 걍 꿀렁이면서 타야댐

이정도는 참고 탔는데

최근엔 미션 부품이 노후됬는지 주차시 기어바꾸면 간헐적으로 차가 ㅁㅊㄴ처점 덜덜떨림니다
(꿀렁일때 , 악셀때고 탄력주행이나 엔진브레이크 걸때  플라이휠 , 듀얼클러치라는 부품에 충격이 가는거라 마모가  10오진대요.. )

5년10만 보증인데   사업소가면 몇회미만 꿀렁임은 정상이라고 안해줘용 ㅋㅋ;

gdi는 복불복인거 같은데,  미션은 걍 노답입니다

사업소가면 수동차기반이라 원래 그렇게 타는거에요~ 이래요 

근데 연비는 확실히 잘나옵니다 투싼인데 출퇴근시내 12정도....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새끼사자 21-12-20 16:29
   
혹시 몰라서 그러는데요...
브레이크 떼기 전에 오히려 브레이크를 꾹 눌렀다가 띄어 보시겠어요?
보통 자동 계열들이 브레이크 잡으면 연비 올린다고 중립처럼 오일압을 빼는 등등 마치 중립 놓은 효과를 내기 위한 걸 하던데...
제차는 그냥 오토 미션이긴 한데 (보령미션임 ㅎㅎ) 오르막길에 서있다 출발할 때 살짝 밀리는 느낌 드는거 출발전에 브레이크 밟고 있던 상황에서 그대로 꾸욱 눌렀다 액셀 밟으면 진짜 부드럽게 올라가더라구요.

제자리 서있을 때도 RPM자세히 보면 브레이크 꾹 눌르면 RPM이 정차할 때보다 아주 살짝 뜨는거 보이기도 하던데...그 상태에서 가속하면 부드럽게 잘 되던 경험도 있네요.

액셀질도 리니어하게 누른다고 하지요 꾸우우우욱 하는 식으로 하면 변속 충격이 거의 없더라구요. (보령미션 변속 충격 한때 악명높았지요? ㅎㅎ)
왜 사람이 기계에 맞춰야 하느냐로 한때 동호회내에서도 많이 싸우긴 했는데... 맞추는게 맞는거 같긴 해요.
미션 컴퓨터 학습 패턴을 그렇게 만들어 놓은거 어쩌겠어요. 맞춰 타야지요..쩝..

그리고 제차의 경우 미션오일 갈면서 미션 컴퓨터 리셋하면 진짜 미친 듯한 변속 충격을 보여주던데 저런식으로 학습 시키면 또 금방 말 잘 듣더라구요..

지나가다 혹시나 해서 오지랍한번 떨고 갑니다. 죄송
     
TeddyBear 21-12-20 17:48
   
답변감사합니다
ㅎㅎ 그런데 dct는 일반 오토랑 다르게 수동기반이라
클러치만 오토로 해주는건데 
가다서다하면 반클러치 상태에서 마모가되서 생기는 문제에요 ㅠㅠ
경사로에서 차가 밀린다는것도 혹시 수동차 몰아보셧다면 어떤느낌인지 아실거에요
차가 시동꺼질듯이 떨리는것도 수동차에서 클러치 잘못밟앗을때 나오는현상이고용
애초에 수명이 짧은 미션입니다
저도 살땐 그냥 오토인줄 알았는디 차가 왜이러지해서 찾아보니..ㅠㅠ
셀시노스 21-12-20 17:01
   
엔진엔 GDI가 있다면 미션엔 DTC가 있다 인가?
     
TeddyBear 21-12-20 17:49
   
엔진은  오래타다보면 결함생기는거 같은데 미션은 ㅠㅠ퓨
          
셀시노스 21-12-22 13:47
   
GDI 엔진 1만키로 이하에서 내벽 깨지는 것도 초창기엔 많았어요.

다 입막음 시키다가 결국 미국에서 개털리고 접었을뿐.

애초에 가솔린 직분사를 다른 차업계들이 개발하다 포기한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DTC는 건식 특허가 끝나는 시점에 맞추어 폭바 초기모델 참고하여 개발한 인상이 짙어서
당초부터 신뢰가 안갔어요.

현기 미션 개발자만 290명이라는데.. 이건 외국업체에 비하면 1/10 수준의 인력입니다.
그런데 모델별(20-30종의 차)로 튜닝해주는 인력을 빼고나면
순수히 DTC 미션 개발로만 30-50명 밖에 안될듯.

모델별로 튜닝해주는 인력을 빼고서 나머지 인력이 순수 DTC만 하는게 아니라

다시
하이드리드 DTC를 개발
습식 DTC 개발
CVT 개발
AT 개발

.. 연구개발자 갈아먹는다 쳐도, 필드에서 QA를 한다는 얘기가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니 나오는 얘기죠.

결국 개발 품질은, 컨셉설계와 상세 설계로 구별되고,
상세 설계/개발단계에서 품질이 결정됩니다.
QA는 그짓을 하는 것이고.
               
테l드l곰 21-12-24 22:35
   
엥? 지금 모든 메이커의 휘발유 엔진이 일부 빼고는 다 직분사인데.

혹시 '자연흡기 직분사'라고 쓰려다가 잘못 쓰신 것이겠지요? 자연흡기는 별로 안 쓰는 것 맞으니까요.
포기한 것은 '직분사 자연흡기'이고 '직분사 터보'가 지금 가솔린 엔진들의 대세이지요. 내연기관 엔진의 막바지를 장식하고 있는 것이 직분사 터보이죠. 당장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차들만 봐도 자연흡기 아닌 것은 전부 다 직분사 터보이죠. 현대기아 뿐만 아니라 르노삼성, 쉐보레까지 다.

하지만 자연흡기는 다들 직분사 포기하고 다른 방식으로 전환.
                    
셀시노스 21-12-26 21:03
   
GDI가 터보직분사라구요?

내가 잘못알고있었구나
현기 GDI는 슬러지에 특히 더 취약하여 엔진깨지는거로 알고있는데 터보였다니..
                         
테l드l곰 22-01-10 20:24
   
아주 자세히 풀어 써 주어도 말귀를 못 알아듣다니 ......


"포기한 것은 '직분사 자연흡기'이고 '직분사 터보'가 지금 가솔린 엔진들의 대세"라고 분명히 썼는데.
"혹시 '자연흡기 직분사'라고 쓰려다가 잘못 쓰신 것이겠지요? "라고 말했는데.

"GDI가 터보직분사"라는 의미의 말을 단 한 마디도 한 것이 없는데 자기가 읽고 싶은 대로 왜곡해서 읽고 자기가 이해하고 싶은 대로 왜곡해서 이해하는 특이한 정신세계.

대단합니다.
이래서 '요즘 문해력이 부족한 사람들이 많다'라는 말이 나오는군요.
한국말을 읽을 줄은 알아도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
쉿뜨 21-12-20 21:06
   
7, 8단은 괜찮다고들 하던데…
     
SuperEgo 21-12-20 23:26
   
7단오너인데 마찬가지에요. 하지만 이건
사람마다 느끼는 경중의 차이는 있습니다.
좋은여행 21-12-21 05:28
   
초창기 현대 파워텍 DCT는 건식이고 내구성에 문제가 있다고 들었어요. 최근에 DCT는 습식이고, DCT는 준중형까지가 괜찮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태촌 21-12-25 12:08
   
DCT가 건식이고 습식이고 간에,,,너무 끝물에 DCT를 개발했죠.
폭바가 DCT개발해서 미션 끝판왕 대우 받는걸보고 개발들어간건데,,,,
어째 자동차 시장 흐름이 생각과는 다르게 돌아가면서 자동변속기가 점점 좋아지면서 자동변속기 성능이 이정도까지 올라왔으면 굳이 DCT가 필요한가 이런 분위기가 생겨버렸죠.
더군다나 내연자동차 끝물 분위기랑 합쳐져서 애써 개발해놓은게 그닥 자동차 시장에 영향력도 없고 ㅋㅋㅋ
그래도 N라인에 DCT까지 넣어서 내놓는 모델들은 진짜 말도 안되는 혜자라서 이런쪽 자동차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현대에서 있을 수 없는 국내 시장의 선물이죠.
1lastcry 21-12-28 16:04
   
2025년을 끝으로 현기차는 엔진 개발 종료입니다. 내연기관차는 단종하고, 전기차 수소차로 100% 전환합니다.
수염차 22-01-06 22:49
   
그하브라 2.4에 6단 미션인데요
겨울철이라 그런것인지....
처음 출발할때 첫변속될때 꿀럭......아 짜증 ㅋ
     
도아됴아 22-01-11 17:18
   
출발할때 예열하자나요 
커뮤에서
바로 가지말고 d에 놓고 10초 r에놓고 10초 중립놓고 10초 해주면
좀 덜하다네요  제차는 똑같지만..ㅋㅋ
 
 
Total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자동차 게시판입니다. 가생이 01-01 52693
1516 [자동차] 토요타 전기차 근황 (39) 케이비 05-13 30029
1515 [자동차] (미국,영국,일본반응)아이오닉5 시승 리뷰 (4) 퍼기 05-11 19743
1514 [자동차] 아마존 차량용품 직구 추천 Best3 (3) 퍼기 04-27 18619
1513 [자동차] 테슬라의 독주를 바라보는 권순우 기자의 또 다른 시각! (1) 미켈란젤리 04-25 17596
1512 [자동차] (6) 나인맨 04-14 20951
1511 [자동차] 토요타,호주에서 결함으로 1조8천억 배상 (4) 마일드랩 04-09 17645
1510 [자동차] DCT 미션이 안좋나요? (13) 빵집주인 04-04 16555
1509 [자동차] U 드레그 경기 아반떼 N VS 스바루 WRX (1) 살수있다면 04-03 12305
1508 [자동차] 테슬라 기가 베르린 공장 드론 촬영 (7) 베말 04-02 13028
1507 [자동차] 티볼리? (4) 호드냥꾼 04-02 9988
1506 [자동차] 현대 전기 랠리카 (1) 살수있다면 03-31 11133
1505 [자동차] 이 답답한 사람들아! 왜 속터지게 합니까! EV6 GT 모터 20000… (10) 흩어진낙엽 03-31 8165
1504 [자동차] 알리 행사라 이것저것보는데 신박한게 있네요 (4) 여기야주모 03-29 7408
1503 [자동차] G4렉스턴 질문이예요? (6) 혜성나라 03-28 7045
1502 [자동차] 길거리에서 모하비 신형을 봤는데.. (4) 고우진 03-24 9594
1501 [자동차] (11) 나인맨 03-11 10050
1500 [자동차] 차 내부를 비추는 블박도 설치가능한가요? (5) 빵집주인 03-07 7613
1499 [자동차] 아이오닉5 일본 시승평가 반응 (7) 케이비 03-01 16682
1498 [자동차]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5) 감자수제비 02-27 6674
1497 [자동차] 버티던 토요타 결국 전기차 출시 (25) 대팔이 02-08 16361
1496 [내차인증] 새차 뽑았습니다. (12) 여기야주모 02-04 11703
1495 [자동차] 현대자동차 일본 재진출 (19) 케이비 02-01 7539
1494 [자동차] wrc 2022년은 현대 망한 느낌이네요. (7) 기드맨 01-21 8973
1493 [자동차] 역전 한방노리는 토요타 (23) 대팔이 01-14 11875
1492 [자동차] 미국 자동차 공급부족 심화 (3) 이름없는자 01-10 6572
1491 [자동차] 현대 제네시스 만세 (9) 이름없는자 01-07 14761
1490 [자동차] 스포티지 신형 가솔린 타는데 출발할때 (5) 하데승ㅇㅇ 01-06 584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