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자동차 게시판
 
작성일 : 21-12-21 02:48
[자동차] 자동차는 전투기 보다 복잡하다.
 글쓴이 : 이름없는자
조회 : 10,644  

요즘 자동차는 전기차 아니고 엔진차들도 엄청난 전자 시스템 이다.
2000년 무렵에는 차의 제조원가의 약 30% 가 전기 전자관련 기능이었고
2020년 현재는 신차 원가의 40% 정도 그리고 2030년대에는 50%를 넘을 거로 본다.
전기차는 배터리를 포함하면 70% 라고 본다고 한다,

현대 자동차에는 고급차의 경우 100 개 이상의 전자제어장치(ECU) 가 들어가고
최고급 승용차는 150에 가깝다고 한다. 다 마이크로컨트롤러가 들어간다.
또 각종 파워관련 반도체 등 여러 부품이 필요하다.

자동차의  ECU 의 제어 프로그램 코드 라인수를 합하면 약 1억 라인 정도라고 한다
비교하자면 MS 윈도우 프로그램이 약 5 천만 라인 정도 이고 
F-35 전투기가 3500만 라인 정도이다.
그러니 여러분의 자동차는 윈도 OS 나 전투기 보다 2-3배 더 복잡하다.
구글의 모든 서비스를 위한 소스코드는 약 20억 라인정도.

이러니 반도체가 부족해지니 자동차 공장이 멈추지.
이건 뭔가 혁신을 해서 ECU의 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방안이 필요한 거 같기는 하다.
그리고 나름의 자동차 강국으로서 이런 자동차 부품에 들어가는 중급 반도체의 
supply chain 의 안정을 위해 자동차용 반도체 자급이 필요해 보이기는 하다.

이런 건 삼성전자는 이익이 적다고 잘 만들지 않는다. 
이런 반도체는 주로 미국이나 유럽 일본 업체들이 주도하고 있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인피니온, NXP, 르네사스, ST 같은 회사 
한국에는 이런 걸 설계하는 설계업체도 없고 제조하는 파운드리 업체도 적다.

즉 한국은 대부분의 자동차용 반도체를 외국에 의존하고 있다.
나름 세계적인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산업 강국인데 
이런 자동차용 전자부품 분야는 세계급 기업이 없다는 건 
한국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어둡게 한다.

한국도 일본이나 유럽처럼 자동차 가전용 반도체 설계 기업과 
중급 파운드리를  양성할 필요가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내일을위해 21-12-21 10:20
   
무기 통합 소스코드만해도 1억줄이 넘을걸요?  단순히 비행을 위한 S/W만 따지면 안되죠.  자동차도 엔진제어,  안전제어, 공조제어등 각종 제어가 있어 그 많은 코드가 들어가는 가죠.  항공기 레이다 제어만해도 엄청나요.  참고로 자동차는 1차원이고 배는 2차원  항공기는 3차원에요.  방향이나 자세제어만해도 그리 만만한게 아니죠.
리얼백 21-12-21 14:45
   
자동차 산업이 규모가 크고 투자액이 커서 최신기술 도입속도도 더 빠르고, 자율주행이나 안전을 위한 A.i 기술을 연계까지 전자제어에 반영하면, 연산처리 과정이 더 복잡한게 맞음.

지금 자율주행 첨단 기술수준에서 요구사항이 자기 제어 뿐만 아니라 주변상황 인식과 예측까지 해야해서.
발달된 연산능력이나 데이터링크를 통해, 빅데이터기반으로 주변상황을 인간의 일반적인 지성 기준으로 불규칙성을 띄는 수십개의 물체를, 실시간으로 반영 근미래 예측 해서 빠르게 컨트롤해야 가능하니까.

이미 과학기술이 마법수준에 이르렀음.

물론 나중되면 비행기에 이런 기술들 도입될때 비행기가 다시 더 복잡해질수도 있는데.
지금 단계에서는 일단 자동차에 새로운 기술도입도 많고 시도도 활발해서 자동차가 더 빡셈.
     
토미 21-12-23 22:33
   
거꾸로 알고 있네.
자동차 기술 상당수가 군대기술을 들여와서 발전시킨거임.
터보챠저. Abs브레이크,에어쇼바,네비게이션.충돌방지시스템
이 모든건 사실 군용기에서 먼저 사용한거임.
자동차 무인화도 결국 항공기 자동항법이 엄청빨리  실용화된거고
     
범내려온다 21-12-24 12:17
   
A.i 기술을 연계까지 전자제어에 반영하면, 연산처리
이거 누가 먼져 했을까요?

주변상황 인식과 예측
이거 누가먼져 했을까요?

수십개의 물체를, 실시간으로 반영
이거 누가 먼져 했을까요?

후발주자가 지가 원조라고 우기는꼴.
     
archwave 22-01-09 13:12
   
ABS의 시초는 보쉬사에서 개발한 것으로, 1929년 프랑스의 항공기 제작사에서 비행기에 도입한 것이 최초이다. 이 시스템은 플라이휠과 유압으로 브레이크 실린더를 작동하는 방식이며 덕분에 30% 가량 브레이크 성능이 향상되었다고 한다.

1950년대에는 철도 차량에도 도입되어 바퀴가 잠길 때 마찰로 인해 사각형이 되는 걸 방지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이 시스템은 현대의 전철에도 중심 기능 중 하나로 여전히 남아있다.
열혈헌터 21-12-22 20:16
   
우주선은 시스템이 최첨단 인줄 아나??
전투기나 전차는 개인 핸폰보다 후진 운영체제로 움직이는건
최악의 조건에서도 오작동 가능성 줄일라고 하는건대

그걸 단순 비교하네
러브사냥꾼 21-12-23 09:20
   
요즘 전투기의 항전장비에는하드웨어보단  소프트웨어가 핵심입니다....
무장운용, 비행제어,엔진..레이더 등등......
자동차와 비교 불가 입니다....
특히 F35와 비교는 본인이 실수 하신듯 합니다...
멍때린법사 21-12-23 14:58
   
수천억짜리 초고가의 함정이 486CPU 기반으로 제작되서... 난감하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아마도 자동차도 PC처럼 통합된 형태로 넘어가지 않을런지.. 언제까지 그럴려구요..
단가나 작업 비용등 여러면에서 지금같은 수준이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그렇기에 신규 사업자가 새로 치고 들어가기 힘든 것이 아닐까 싶기도..
범내려온다 21-12-23 20:12
   
이지스함에 아직도 진공관 쓰는거 알면 거품물겠구나. 
달까지 보내는 우주선에 컴퓨터로 286을 항법컴퓨터로 써도 성능이 차고 넘친다는건 알까?

군대가, 우주선을 날리는 곳이 최첨단 기술이 없어서 이런걸 지금도 쓸까? 이걸 적정기술이라고 하는거지.
저렇게 단순비교할게 아닌데 말야.
제제12 21-12-25 16:36
   
헐.. 이런 얕은 지식을 가지고 비교하다니...내가 부끄럽다...
gaist 21-12-26 13:49
   
님 죄송하지만 자동차정도는 전투기에 들어가는 가스터빈엔진 하나만으로 압살입니다. 자동차 만드는 나라는 전세계 수십개 국가가 있지만 가스터빈엔진 제데로만들수 있는 나라는 3개국정도밖에 없을정도로 기계공학의 꽃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샬람 21-12-26 16:42
   
ㅋㅋㅋ 웃으라고 쓴 기사인가...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자체발광 21-12-28 20:06
   
코딩좀 아시는 분이시면 줄이 길다고 좋은게 아니라는걸 아실겁니다.
전투기 코딩은 교수급 수학자 데려와 알고리즘 만듭니다.
기체 전반에 걸친 센서와 프라잉바이와이어 시스템
그리고 화기관제까지 통합하는게 말이 쉽지 미국조차 50조를 쏟아부었어요.
ECU가 100개라고요? 전투기는 하나하나 연산해서 제어 합니다.
한물간 4세대 F-16조차 1초에 1000번 기체 제어를 하죠. 무지성으로 조건반사 하는
ECU수준을 넘어 고도의 데이터를 연산하는 컴퓨터가 20대 넘어요.
력삼동 21-12-29 10:47
   
글의 요점은 전투기 vs  자동차 비교가 아니고

자동차 반도체가  고도화되고  앞으로 돈이 되니  거기 투자하자 같은데요  ㅎㅎ
DoriDori 21-12-29 20:35
   
에...항공 정비도 배우고(잠깐 배웠음) 자동차 정비도 배워본 사람으로서
말도 안되는 소리임 ^^;;
     
앨리 21-12-30 00:52
   
그거 안 배워도 비교 대상이 아니죠  항공 정비 배우다 만 1인
무량무변 22-01-01 09:57
   
뇌내 망상은 일기장에나 쓰시길..
도나201 22-01-02 02:25
   
음..  우선 f35  의 3500만. 줄이라는 이야기는 항법관련 sw 에 관한 내용.

거기에 미션컴퓨터관련 한 sw 를 더하면 상상을 초월하는 불량이 나오죠. 
그러니  이부분을 확실히 해야 하는 이야기고 

항법관련에서는 f by w  관련해서 독립적인 구성체라서  쉽게 이야기해서.
위에서 거론한 sw  분량은  파일럿에 양쪽  조종간 및 스토를 레버에 관한 sw 밖에 해당되지 않는 분량이라고 할수 있음. 

거기에 자동차의 모든 전담sw 을 대입하니.... 비교자체가 맞지 않는다라는 것이죠.
이건 아주 쉽게 이해하기 위한 이야기고 전문적으로 들어가면.
책한권의 분량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즉 쉽게 이야기하죠. 
컴퓨터 의 전체 sw 관련은 ms 의 윈도우 시스템이죠. 
하지만 예전에 전체적은 sw 를 관리하면서 무작정 용량만 늘여가다가.

안드로이드 체계가 나오면서..  앱이라는 프로그램이 등장하게 됩니다.


즉,  f35관련 sw 는 그저 이 앱에관한 sw 단일종에 의한 것이고,
자체 윈도우는 빼놓은 상황이라고 말하면.. 단박에 이해하기 쉬울 겁니다.

즉,  앱  과  os 의 구분자체를 모호하게 하는 발언이라는 소리죠.

그리고 반도체 산업의 나노공정에 관한 내용을 이해하려면..  이것도 애매한데....
나노공정에 따른 주변 공장의 기술적인 부분이 더 투자되게 됩니다.

즉 공장 바닥이 더 정밀하게 수평을 잡아야 하고,
더 안정적이게 해야 하면서  이동성에 관한 루트 와 루틴을 새로 잡아야 합니다.
기존 저나노 공정에서  새로이 공장에 투자해서 지어 놨고 개량해놓았을뿐  기술적인 부분이 있는 게 아닙니다.

베트남이 괜히 반도체 산업을 유치하려고 죽어라 저나노라도 얻어낼려고 용을 쓰고 있습니다.

그냥  공장내.. 제조기기만 들여놓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선적으로 분진제거관련 기술이 확보되어야 하고
진동계수 지진관련 해서 진동저감장비를 설체해야 하고 .
밀폐성에 의한 환기 관련 기술.
공정분배에 따른 제조기기의 배치 와 기 제조기기의 서로의 간섭현상이 없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수율을 위해서 수율을 점검할수 잇는 정밀기기 의 확인등.

공장 배치자체에서 부터  휴게실 까지 다 보안사항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제대로 배치하기 까지..... 독자적인 개발은  개도국의 입지에서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겁니다.

우리도 반도체산업이 시작했을때에는  기술이전에 관련해서 당시에 문턱이 낮은 상황이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저나노공정까지 진입하기 위해서는  현재로서는 엄청나게  높아진 상황입니다.
기술이전이라느게 불가능하죠.

오히려 다른국가에 관련해서 ... 높은 조건에서 ...  이윤창출을 위해서 엄청난 조건을 협약받아야 내야 그나마 돌리는 경우죠.

거기에 반도체에  중국이 껴들면서 사실상 ... 저가 반도체에 대항할만한 시장성을 확보하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최소한 중국의 저가반도체가격과 맞먹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사실상 반도체의 자체 개발능력을 위한 수익성이 나오질 않는 상황입니다.

거기에 관련 ai sw 의 중국의 발전속도  특히 상용적인 면의 ai관련 능력도... 중국을 따라가기에는 다른 개도국에서는 불가능합니다.

그렇다고 현재 중국의 반도체산업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장점을 다른국가에 건설한다.....
어불성설이죠.
오히려 치킨 게임을 시작해서 죽이려고 들겁니다.

실제로 그렇게 해왔고,
저가 반도체 기술이 없는게 아니라.  그에 대한 수익성을 기대하기 힘들어서 .
사실상 포기한 것이죠 ,  하지만 가격급등해서 ... 수익성이 생기면
바로 등장할수 잇는 기술적인 난이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더많은 수익성을 위해서  상대국에 엄청난 협약과 조건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그건 고스란히 그상대국의 손해로 이어지겠죠.
그것을 감수하고서 독자적인 개발을 이어갈 의지가 있는 국가는 사실 몇개국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성장세에 찬물을 끼얹는 결과로 이어질수 있고,

산업스파이를 돌린다고 해봐도..  독자성을 가지기 힘듭니다.
이미 중국먼저 선점을 해서 다 적용해놔갔고,
산업스파이의 활용자체가 ....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베트남은 이걸 .... 국가적으로 시행하려고 작당한 국가인데..... 누가 베트남에 설치하려고 할까요.
이미 삼성 핸드폰에서  자국의 통신회사를 이용해서 산업스파이활동하는 국가에게
뭘 기대합니까.

저가수율의 반도체공장을 지어줄 국가는 한정적이지만, 그렇다고, 없는것도 아니고,
목숨걸고 덤벼들 국가는 쎄고 쎗습니다.
얼마 없지만 쎄고쎗.. 아이러니한 발언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그에 따른 저수익성을 각오하고 덤벼들 국가는 한정적이라는 소리죠.

자동차산업은 전기자동차로 인해서 상당부분 확장세로 들어선것은 맞습니다.
자동차전용 반도체가 말이죠.

근데 ....신기술의 발전으로 인해서  이 저가 반도체의 사용이... 급격하게 줄일수도 있다라는 것이고,
그게 차세대 전기자동차의 미래라는 것입니다.

그행보의 1착이 바로  광통신선로의 적용입니다.    이건 이미 전투기에 새로이 적용하는 과정이라서 .
이건 반응속도에 관련한 문제입니다.

실질적으로 차량용저가 반도체의 미래가 안보인다라는 것은.
바로 반응속도가 실생활에 적용되는 자동차운행에 있어서 .... 상당부분 . 지연되고 있습니다.
쉽게 기준이 되는 시간은  약 2초 딜레이된다고 합니다.

뭐 gps 위성과의 통신을 통한 현실적용 시간이죠...
이게 0,2초 대 이하로 적용되어야지.... 현실 자율주행자동차로 . 사용이 가능한 수준이됩니다.

그반응속도를 줄이기위한 연구는 꾸준히 되어 왔었고,  그게 세대교체기술이 적용되는 시기가.
길어야 5년정도로 다가왓다라는 것입니다.

이런 것 까지 확인하고서 이야기해야지.......  지금 백열등이 모자라니. .. 백열등공장을 세워야 한다.....
하지만,  지금은 전부 led 전등으로 교체하는데.....
백열등 공장을 짓자고 하니......
수염차 22-01-06 22:44
   
가장 비싼차가......
부가티 시론인가요??  40억정도 하죠  아마도

F35 라이트닝2의 기체가격이 천억정도에요....
비교할걸 비교해야죠

초등학생도 이런 무모한 글은 안쓸듯합니다....

부품수가 자동차 대비 5배정도 일겁니다

플라이바이 와이어는 알아요??
기체 역학상 비행할수없는 기체를 날게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자동차는 당연히 굴러갈수 잇는 디자인으로 설계되죠
첨단 전투기는 그렇지 않아요
날수없는걸 강제로 컴퓨터가 제어해서 날게해주는겁니다....
archwave 22-01-09 13:24
   
https://photohistory.tistory.com/13845

위 글을 보세요.
Windows 2000 만 해도 F-35 보다 소스코드 라인이 더 많다고 되어 있네요.
7, XP, Vista 는 F-35 보다 대폭 많고요.
부산시민 22-02-19 13:56
   
자동차가 소스코드가 더 길다고?
전투기는 생존장비고 자동차는 편의 장비다.
존재 이유가 다르고 운용방식 또한 다름.
자동차는 주요 용도(운송) 만으로 만족감을 줄 수 없고 인간의 주관적 삶의 체험을 바탕으로 페러다임의 변화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소비재다.
전투기와는 그 결이 다르고 비교대상도 될 수 없음.
전투기 꼬리 날개에 "아이가 타고있어요" 라고 써 붙이는 게 흔한 시대가 되면 다시 얘기하자.
블랙아이 22-07-31 06:09
   
자동차 ECU 코드라인이 F-35의 3배급? 처음 알았네요.
 
 
Total 1,62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자동차 게시판입니다. 가생이 01-01 66345
1515 [자동차] 현대 코나 출시일 결정 (3) 모터19 05-02 10908
1514 [자동차] 현대차 유럽서 '대박'..BMW도 제쳤다 (12) 스크레치 05-20 10783
1513 [자동차] 현대 코나 시승기 (7) 모터19 06-19 10727
1512 [자동차] 신형 후속모하비 사진 (27) Preussen 09-06 10700
1511 [자동차] 테슬라 K-라이트 쇼 2024 (10) 베말 04-07 10657
1510 [자동차] 자동차는 전투기 보다 복잡하다. (22) 이름없는자 12-21 10645
1509 [자동차] 벤츠 E400 쿠페 시승기 (1) 도밍구 08-11 10594
1508 [자동차] 중국차, 이제 무시못할 듯. (13) 1lastcry 03-07 10401
1507 [자동차] 제네시스 더 뉴 G70 이미지 공개.."3년 만에 첫 페이스리프… (9) 스크레치 09-09 10319
1506 [자동차] 바이톤, 결국 파산 (4) 사랑하며 11-15 10318
1505 [자동차] 세계 수소차성장 급성장..현대, 日토요타 제치고 세계 1… (16) draw 12-01 10316
1504 [자동차] 도요타 또 조작질 (8) galivee 06-05 10267
1503 [자동차] 제네시스 럭셔리 전기차 'GV60' 전 세계 공개 (4) 스크레치 10-02 10251
1502 [자동차] 쌍용차가 가야할 디자인 (22) 사오정5 01-24 10234
1501 [자동차] 美니콜라 "현대차 손잡자" (21) 스크레치 08-12 10203
1500 [자동차] 세계 10대 선진국 자동차시장 판매량 순위 (2020년) (5) 스크레치 04-21 10183
1499 [자동차] 한국엔 없던 車가 왔다,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칸 (7) 앵두 01-03 10169
1498 [자동차] 제네시스 고급차 격전지美서 156% 판매 급증 ㄷㄷ (15) 스크레치 07-10 10113
1497 [자동차] 아반떼ad 핸들 소음문제가 좀 있어서요. (10) 선괴 01-15 10026
1496 [자동차] wrc 2022년은 현대 망한 느낌이네요. (7) 기드맨 01-21 10021
1495 [자동차] 우리나라 김여사가 너무많네요 (26) 족발차기 01-12 9901
1494 [자동차] 한국 자동차 제조업체 근황 (11) 토미에 09-07 9778
1493 [자동차] `명품 제네시스` 완결판… 본 순간 GV80 잊혀졌다 (20) 스크레치 04-14 9665
1492 [자동차] 포르쉐 할부 238만원에 라면만…” 카푸어의 고백 (12) 즐겁다 10-25 9509
1491 [자동차] 제네시스 차별화된 럭셔리 전기차 ‘GV60’ 공개 (15) 스크레치 08-24 9503
1490 [자동차] 275마력 신형 아반떼 N 예상도 (24) llllllllll 03-30 9454
1489 [자동차] 워셔액의 위험성 (이제 수도물에 퐁퐁 풀어서 쓰렵니다.) (10) 견룡 05-07 936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