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엔진 회전수를 조율하는거라던가.
이대로는 언제 달리는 중 시동이 꺼지고 퍼질지 모른다고 하네요.
솔직히 봐도 잘 모르겠는데 홈 가튼게 달아서없어진게 보였거든요.
그치만,
솔직히 출근퇴근해야하는데 오늘 맡기면 내일출근을 차없이는...
그래도 까딱하면 생명에 직결되는 문제라 큰맘 먹고 수리를 맡겼습니다.
원래 8만정도에 가는거라고하는데 제 차는 12만키로를 넘겼죠.
중고로 샀던거지만 주기적으로 점검받아서 갑자기 이런문제가 일어날줄 몰랐습니다.
그냥 시동키는데 소리가 이상해서 봐달랬을 뿐인디...
근데 벨트가 달았던거면 그거만 교환하면 될거같은데 그거랑 연관되는 다른거도 봐야된담서 대충 25만부르던데 이게 ...
아직 수리를 하지않아서 정확한 건 아니라고하더군요.
근데.
생각해보니 좀 크게 당한거같네요.
달리다 차 시동꺼진다고 겁줘서 그대로 맡기고 왔는데.
아무리 공임비가 있어도 25만..
제 차와비슷한 사례를 찾아보니 팬벨트?
그거인거같은데.
저 가격대가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