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년생이시면 모닝이나 스파크가...

사회 초년생이면 어지간하면 준중형이나 소형 suv 더 나음.. 그리고 동생 모닝으로 타고 연습을 다녔다고 하면 더더욱

이미 답은 나와 있는거 같은데요? 소형 suv가 끌린다 하셧으니 qm3로 가셔야 겠네요.

안전은 소형usv나 아반떼나 별 차이 없습니다. 어치파 나열된 suv들은 프라이드 같은 중소형 승용차들의 플레폼을 공유하는 녀석들입니다. 연비는 아반떼던 suv던 디젤이냐 휘발류냐 따라서 틀려지는거지 별 차이 없습니다. 아직 운전 실력이 부족하시다 싶으시면 중고로 한 몇년타시다가 새걸로 가시는거 추천합니다. 어차피 여기저기 몇군대는 스치고 박고 할 가능성이 높은데.. 새차로 꼬라 박으면 아깝잔아요. 게다가 초년이면 모아놓은 돈도 없을텐데 무리하게 할부짓해서 허덕이면 생활하는거 비추입니다.

중고팔때 생각하시면 현기차 를 가는게 맞겠고
말씀하셨듯이 안정성과 오래탈생각이면
쉐보레 올뉴크루즈- 현재 타고있는차... 200밟아도 흔들림이없습니다... 짱임...강성이야
말하면 입아플테고 아연도금으로 따지면 적어도 현기보단 좋을겁니다.
비슷한 가격으로 연비와 경제성을 생각하면은  하이브리드 차인
기아 니로 -정부지원금이 상당하기때문... 현재 이차를 탔었으면 어땟을까 생각을 가끔하지만
고속도로에서는 올뉴크루즈 사길 잘했다... 생각이 든다는... ㅋㅋ
개인적으로 도심구간이 80-90프로이상으로 많으면 니로
고속도로가40~50프로이상이다 싶으면 올뉴크루즈... 개취로 추천합니당?

헙 JJUN님을 소환하면 안됨 그분 니로는 고속주행에 더 특화되어있다고 말하는 분임

노답이신 분...
아직도 여기서 이러고 있네......

흉기가 중고차 디펜스 된다는 말은 옛날 이야기임.
시장의 70% 이상 차지하고 있는데 내 흉기만은 가격이 떨어지지 않아 라고 생각하면 오산임.
수요는 없고 공급은 넘칠 지경임.

티볼리 스포티지 qm3...

생애 첫차는 모조건 중고 입니다. 새차 사서  한두번 스크레치가 생기기 시작하면 그것에 대한 스트레스도 장난 아닐겁니다...중고 사셔서 편히 끌고 다니시다가 2년후쯤 새차를 구입하시는 것도....
그렇치만, 고르라고 하신다면, 스토닉...디젤이 좋을듯 싶네요..
전, 작년에 아반떼 구입함.

댓글 중 잘못된 정보가 보여 말씀 올립니다. 기아 스토닉과 현대 코나는 플랫폼을 공유하지 않습니다. 코나는 코나에 최적화 된 새로운 플랫폼을 개발해 모든게 새로운 차고, 스토닉은 프라이드 플랫폼을 이용한 것 입니다. 따라서 코나가 더 안정적일 확률이 높습니다.(보통 기존의 소형 플랫폼으로 suv를 만들 때 실내 확보와 외관을 위해서 플랫폼 보다 커 보이는 차를 만들게 되는데 이 때 차체 강성과 안정성이 손실 되기 때문) 실내는 코나나 스토닉이나 i30을 보는 듯 하더군요.

나이가 27이시고 모닝으로 운전도 다지셨다니 저라면 i30 1.4 가솔린으로 후륜 멀티링크, 주행안정성, 연비, 세금, 드라이브 재미, 유니크함을 갖겠습니다. 검은색 또는 파란색.  i30 1.4카파 가솔린 엔진은 워즈오토(Wardsauto)가 뽑은 세계 10대 엔진 입니다.

(단 i30 재고차량으로 7% 이상 할인 혜택 주는 달에 구입 추천. 새차 구입 시 오토캐쉬백으로 40만원 또 절약 되고 블루맴버스 포인트도 10만원 이상 받기 때문에 200~300만원 싸게 살 수 있음. 2000만원 대에 17인치 led헤드라이트 등 좋은 옵션 까지 가질 수 있다는 뜻)

두차가 플레폼을 공유한다고 안했는데요? 프라이드 같은 중소형 차들의 플레폼이 라고 했지.. 어차피 스토닉은 프라이드 플레폼이고.. 코나는 i30페이스가 말이 있지만.. 독자적인 플레폼일 가능성이 더 크다 정도지 아직 어던 플레폼인지 밝혀진게 없습니다. 그리고 독자적이라도 어차피 작은차 풀레폼이구요. 제가 말하는 의미는 어차피 소형usv도 소형 승용차랑 별반 차이가 없다라는 겁니다. 제대로 읽고 딴지 거세요

연비 생각하시면  i30 젤 나아요
해치백이 뒤가 짧아서 주차도 쉽고
suv는 차체가 높아서 공기저항 많이 받기 때문에 고속에서 100넘어가면 연비가 팍줄어요
같은 엔진기준 세단이 suv보다 연비 잘나옵니다
소형 suv는 모르겠지만.. ㅎ
동일옵션 코나 보다 스토닉이 저렴하구요 qm3는 그냥 걸르고
(외제차보험료인거 아시죠? 연비 아껴서 보험료로 내실꺼 아니시면..르노는 수리비도 거의 수입차에요)

안정성이야 비슷하고

qm3에 연비 고려하신거 보니까 디젤로 사시는 건가요?

그런데 일 50키로도 안타는데 굳이 200만원 더 주고 디젤살 필요가 있을까요  님이 얼마나타야 디젤로 본전뽑는지도 계산해보시구 결정하세요

결론 i30이나 스토닉에서 고르면 되겠네요

연비를 중시하신다면 i30이나 Qm3가 최선의 선택이 될거 같네요^^
참고로 Qm3는 안전성을 생각한다면 조금 떨어진다는 느낌도 들고
일반 소형 SUV 중에서도 체감상 좀더 작다는 느낌도 든답니다

제 경험으로는
사회 초년생때 지갑 가벼우시면.. 그냥 지하철 타고 다니세요
쌈지돈 다 빠져 나갑니다.

티코

무조건 중고...중고는 지엠차가 쌀거예요 중고계의 가성비갑임

현대차는 중고도 가격 잘 안떨어져요. 제가 운전면허 따자마자 부모님이 새차사주셨는데...

사고가 엄청나서 저도 박고 남도 박고...수리비가 차 값의 반절은 나온듯

자동차를 보유한다는 것은 세금, 보험, 기름, 주차, 정비비용으로 월 수십만원짜리 정기적금이 하나가
그냥 사라진다는 것과 같습니다.
사회초년생이시면 최소한의 종자돈을 모을 때까지는 차를 권해드리지 않는데
그래도 차가 꼭 필요하시다면 경차로 시작하십사 권유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람보르기니

ㅋㅋㅋ..
람보르기니는 첫차로는 부담되는 차죠.
아, 물론 재력이 받춰준다면 상관없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그런 고성능 차의 경우엔... 어느정도 운전스킬이 필요하지 않을지..

수입이 얼마인지가 중요할 것 같은데요?

소형SUV 사회초년생 첫차로 좋아보입니다. 갠적으로 스토닉

1톤 포터

저도 안산에서 일해봤고,, 동료들이 수원에서 오는 사람 많았는데.
대기업도 아니면 차가 거이 필수인게 맞죠.
차 없으면 너무 힘들고 불편해요. 본인이 안전운전하는 편이면 새차사도관계없다봄.
그리고 그 구간이 출근길 많이 막히는 편이고요. 안산 들어올때 나갈때 수원 들갈때 나갈때 교통지옥
연비생각하는게 가장 나은거같네요. 친구차가 qm3라 타봤는데 연비는 진짜 좋더군요.
요즘 니로같은 차들도 좋다고 하는데 타본적이 없어 잘 몰겠네요.

여윽시 첫차는 라보 or 다마스

세단 타고다니긴한데... 아버지께서 쓰시는 1톤 포터가 운전하기에 더 재밌더라구요.
시야가 탁 트여서 그런가봐요.

꼭 차를 사야 되고 15년 이상 사용할 거라면, 소나타급 이상으로 사세요.
여유가 되면 그랜져급을 사시고... 그게 아니라면 아반떼 급으로 사세요. 경차는 비추천합니다.

경제적 능력이 부족하다고 해서 경차를 추천 이해 안감.. 바람만 불면 날라갈거 같은 자동차들 준중형이 사회초년생으로 추천함..

저차종에서 고르라면 큐엠삼호 추천
경차추천하고픈데 본인이 저차중 추천해달라니 큐엠삼호
주말에 랜트해 한번씩 시승해보면 선택해보길 바랍니다

sm에 신차 나와요 클리오라고 유럽 판매1위 http://fltmxm.tistory.com/266  9월이나 10월쯤 나올듯하네요 이차가 주행성능도 좋아서 이차 기다리는 분들 엄청 많던데요 가격도 별로 안비싸고.. qm3보다 이차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