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함부르크, 키엘, 베를린, 뮌헨, 프랑크푸르트 등등 독일의 대표 도시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면서, 한국차 레이 딱 한대 봄.
그 레이도 한국에서 파는 디자인이 아니라 많이 달라서 어? 하고 자세히 보고 알아봤을 정도.
사실 독일에서의 한국차란 어떤 의미를 가질까 싶기도 하고.
현기노조 넘들...
정작 처우 개선되야할 근로자는 따로 있는데...괜히 귀족노조가 아니지.
현기가 위기를 겪는다면 원인 지분의 상당부분을 노조가 가지고 있을듯. 임금대비 생산성이랑 업무 집중도가 아주 가관이던데? 그에반해 요구하는거 보면...에휴...조만간 디트로이트 따라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