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수입    차종 등 따라서 다른거 아닌가요
보통 비싼차  대형 수입차들이 3년 중고 폭락
워런티 끝나는 순간 유지비 폭발이라 그전에 파는게 경제적이고
경차 소형은 유지비 차제가 적어서 해서 중고가 방어 잘되는 편이라 그냥 좀더  오래 타는게 이득아닌가요

부담되지 않는 차를 타세요.

요새는 수입차들 첫해 감가가 제일 세고 원래 매년 감가가 국산차보다 높은거죠.
(아마 주력이 디젤들로 바뀌어서 감가가 적어진 영향도 있을듯)

그냥 오래 타는게 장땡

새 차 사서 3~5년가량 타고 중고로 팔아본들 결국 마이너스죠.
남들 의식하지 마시고 님 소득 수준에 알맞은 새 차를 사서 오래 타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차를 이동수단으로만 생각하세요.......
디자인이 멋있는 차량,
큼직해서 튼튼하고 안전해 보이는 차량,
유명 회사의 고가차량 !!!
모두 중요하지만, 차를 이동수단으로만 생각하시고
잔고장 없는 대중적인 중고차량이
가성비와 유지보수, 보험료등에서 장땡입니다.

새차로 바꾸면 감가만큼 마이너스가 되요. 없애는게 아니라 교체면 그에따른 추가비용이 생기구요. 그냥 감가정도가 심해질때쯤 새차로 바꾼다는 장점말고 금전적으론 무조건 마이너스입니다.

경제적으론 무조건 지출이 작은게 좋아요.
싼차를 저렴하게 사서 수명이 다하는 시점(대략10년이상?)까지 폐차할때까지 큰 고장 없이 타는거죠.

완벽히 그리 될수는 없음으로
보통 큰수리 필요없고 감가는 적당히 된 3년된 중고차를 폐차할떄까지 유지관리 잘해서 고장없이 타는게 제일 좋죠.
장애인이나 lpg를 구매할 수 있다면 그걸 사는거도 방법이구요.(5년경과 중고차경우 일반구매가능)

차라는게 기본적으로 비용보다는
내가 원하는 때에, 원하는 곳에, 뭘 먹든 말든 남 상관 없이 가는
독립성에 의미가 있는 거라...

정말 비용을 따지실거면 그냥 차를 안 타는게 최곱니다.
상업적으로 타야 한다면 답은 이미 모두가 타는 차를 나도 똑같이 타는 걸로 정해져 있고...

차를 경제적으로 타려면

1. 싼값에 사야하고
2. 필요이상으로 큰 차를 사지 말아야 한다.

이 두가지만 지켜도 돈을 절약하지요.

1번이 되려면 믿을수 있는 품질의
3년된 중고차를 사서 5년정도 타는것을 추천합니다만
문제는 믿을수 있는 중고차를 구할수 있느냐겠지요.

2번의 경우, 한국에서 4인가구 이하라면
솔까 준중형 세단이면 충분합니다.
그 이하도 필요없고 그 이상도 필요없어요.
좀더 욕심을 부리고 옵션을 채우다 보면 한도 끝도 없어지구요.

혼xx면 경차  둘이살면 소형차  애기가있으면 1년된 중고 sub

이게 제일 경제적으로 탈수있는 비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