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가서 보고 배우고 싶은데 주위에 셀프세차 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네요.
기본 요금이라는게 있고 시간이 다 되기전에 추가요금을 지급하면 시간이 추가되는거랑 물 뿌리고 거품솔질 하고 물 뿌리고 닦고 끝나고 이런거는 대충 알겠는데요
찾아보면 막 자기가 용품 사가지구 가서 세차하는 사람들이 있던데요 그런거는 세차장에 따로 없으니 사가는거잖아요.. 근데 폼건이라고 비눗물 나오는 붐무기 같은거 가져가는건 무슨 이유에서죠?
또 광내고 하려면 그냥 세차하던 자리에서 안비켜주고 계속 하면 되는건가요? 왠지 아닐것같은 느낌이라..
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셀프세차하면 요금이 보통 얼마정도 나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