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1&aid=0002352022
기아차가 친환경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니로의 전기차 모델 '니로 EV'를 선보였다. 니로 EV는 한번 충전
으로 최대 380km를 달릴 수 있다. 특히 니로 EV 에는 전방 충돌장치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운전자 주의 경고(DAW), 후측방 충돌경고(BCW),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등
첨단 안전 기술도 대폭 적용됐다. 니로 EV는 2월 사전계약에서 3일만에 5000대 이상이 계약되는 등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