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131606619270912&cateNo=&mediaCodeNo=257

600LT가 멕라렌의 가장 강력한 스포츠카는 아니고요..
멕라렌이 570을 내놓으면서 디비전을 두개로 나눴어요. 그중 좀더 편하고 대중적인(...??이라고 말하기에는 엄청 비싸지만..ㅋㅋ) 디비전이 스포츠 디비전이고, 그 스포츠 디비전에 속하는 모델이 570입니다.
그리고 멕라렌은 전통적으로 롱테일이라는 하드코어 버전을 생산해온 경력이 있습니다.
전설의 F-1도 롱테일 버전이 있었고, 지금은 단종된 650도 675LT라고 롱테일 버전이 있었죠.
쉽게말해 현역 판매모델의 하드코어 업데이트 모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600LT는 “스포츠 디비전”에서 가장 강력한 모델이 되는거죠.
그나저나 570 가지고도 롱테일 버전을 만드는거 보면, 아얘 전 모델에 롱테일 버전을 추가 하겠다는 얘기군요.

그렇군요 잘 알고 갑니다.

대중용 차량 생산은 안 하는거 같은데
맥라렌 말고도 혹시 민간 시장에 있는 영국 자동차 회사가 더 있나요?
자동차 관련된 것 중에서 영국에서 하는것이 하나 있던데
WRC 차량 커스터마이징 작업을 영국에서 하는 영상을 보았네요

막 아주 대중용 차량생산하는 업체는 없어 보입니다.

롤스로이스, 벤틀리 이런 자동차 업체들을 대중용 차량업체로 보기에는 좀 그럴듯 하구요


그나마도 영국 자동차 업체들은 많이 있긴한데

독일이나 인도가 소유한 업체들이 또 많아서

영국의 자동차 제조 회사
맥라렌 (Mclaren)  롤스로이스 (Rolls Royce)  벤틀리 (Bentley)  애스턴 마틴 (Aston Martin)
재규어 (Jaguar)  랜드로버 (Land Rover)  로터스 (Lotus)  미니 (MINI)  로버 (Rover)
복스홀 (Vauxhall)  케이터햄 (Caterham) 티뷔알(TV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