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 뒤로 안전벨트를 넘긴게 가장 인상 적이네요
저렇게 하면 B필러를 얇게 만들수 있으니까 시야가 확트이는
개방감을 느낄수 있을듯 합니다

이런 볼보를 안사고 자국민 등처서 번돈  땅을 산 흉기 니들은 참.......

완충에 800k 이상 찍어주는 회사가 쩡먹을거임.... 디자인이고 자시고 오래가는넘이 킹왕짱....

와우 테슬라 디자인 압살하네 ㅋㅋㅋㅋ

이젠 짱개차....

아직 전기차는 시기싱조임 단점이 너무 뚜렷해서
단점 1 짧은 주행거리
      2 적은 충전소와 긴 충전시간
      3 내연차보다 비싼 가격 (2~3천만 더 주고 전기 차 뽑아도 기름 값 안 빠짐)

주행거리는 내연기관만큼 올라왔죠.

배터리를 모듈화시킨 소형화를 이뤄서 충전소에서 갈아끼우는 방식이 지향해야할 방법인듯...

바로 그거임

주유소 같은 공간에서 하루 수백여대가 교체한다고 가정하면 공간문제로 힘들겁니다. 그 많은 배터리를 어디다가 보관할까요? 그리고 자동차 제조사마다 배터리의 크기, 범용성이 다 달라서 표준화도 안 되죠.

전기차 초기시절 갈아끼우는 방법으로 하려다 실패했음.

베터리 재료의 개발등으로 주행거리를 늘려가는 방향으로 전환해서

요즘은 400km 정도까지 보편화 된걸로..

이 이야기만 10년 넘게 해왔는데 지금에 와서도 이런 소리하는건 뭘 모르는거죠.
지금 차사는 사람들은 그 차 수명 다하기 전에 전기차로의 완전 전환이 이뤄진다는건 이제 모든 전문가들이 이론의 여지조차 없이 다 동의하는 내용이죠.
전세계 주요 완성차업체들도 그 로드맵을 따라 이동중이고...
그래서 아예 정 급한거 아니면 좀 기다렸다 사라는 전문가들도 많고
실제 현대차부터 내년에 본격적인 전기차들 쏟아내기 시작한다고 알려졌고

그리고 아직도 주행거리 어쩌구 하는건 그냥 전기차 쪽에 무지한거죠.
이미  지금 전기차 수준만으로도 큰 불편없을 정도까지 왔는데 ㅋㅋ
충전 인프라야 지금도 근처에 충전 시설만 있으면 전혀 불편없다는데, 아파트 사람들이 문제되는거고....내년 전기차 모델 쏟아지고 나면 충전 시설 갖추는거야 순식간이죠.

앞뒤 라이트 모양으로 정체성을 이어가나 보네요. 이런 거 좋음 계속 이어져 가는 디자인

저게 이쁜가요?

개인적으로 마이너스 힐을 좋아해서 힐은 이쁜거 같네요.

이제 전기차는 자율주행시스템 성능이 관건임
괜히 테슬라가 잘 나가는 게 아님

미래차 디자인이 이제 현실차가 되는구나...

현, 기가 디자인해서 내 놨으면.. 채광창이 넓어 햇살에 압살 하겠다. 라느니.. 시트가 딱딱해 보여 허리 목이 꺽이겠다느니.. 헤드램프가 통일성이 없다느니..  앞, 뒤가 너무 각져서 성냥갑을 요리저리 꺽어서 만든 장난감 같다느니.. 온갖 욕을 다 처먹었을 디자인.! 볼보가 내놔서.. 다행이것지.! ㅡ,.ㅡ;; 현대 포니 쿠페형 전기차가  오히려 든든하고 오래 달릴것같은 디자인이라 좋아 보이지만.. 그것마져.. 욕 더럽게 해댄걸 보노라면.. 뭘해도 뭘 내놔도 욕하것지.! 현, 기는 조금 더 욕 먹어도 싸다는 생각이지만..!배때지가 불러 오만해졌다는 느낌 이랄까.!

티뷰론 같은디

저렇게 나오면 갓다 박으면 그냥 사망각인데

더이상 이제 안전의 볼보란 컨셉은 사라지는건가

디자인도 그렇게 좋은거 같지도 않고 그냥 일반적인 전기차 디자인같은데 조금더 미래지향적이긴 해

앞으로 레벨3급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차량들이 늘어나게 되면

서로 다른 차량들을 인식해서 추적...충돌때 서로 감속..이렇게 되면 위험이 좀 줄어들지도..

불쌍한 짱개차 볼보 ...

배터리는 LG화학, 배터리팩은 LG전자가 대세죠.  GM, 현대차, 포드를 비롯해서 유럽 자동차 기업들도 엘지에 물량 받으려고 줄 서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