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SDI에서 근무 한 적이 있는 일본인 엔지니어 사토 노보루(佐藤登氏) 나고야대학 교수가 현재 기준 전고체 배터리 기술은 전 세계에서 토요타자동차가 가장 앞서 있다고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노보루교수는 최근 일본의 일간공업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황화물계 자동차용 고체 배터리는 도쿄공업대학과 토요타자동차의 고체전해질 발견으로부터 시작됐으며, 개발 진척도에서도 토요타가 가장 앞선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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